며칠전에 다른 분의 득템샷을 보긴 했었는데 자세한 사진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던 차에 드디어 나름 유명한
파네리스티의 손목에 317이 올라왔군요.. 본격적으로 풀리는가봅니다.
아~ 진짜 뽐뿌가 시작되는군요 ㅡ.ㅜ 와우~ Black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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