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아직 국내에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종종 득템기가 나오더군요....
오늘 타임존에서 본 359의 야광샷이네요 ㅎㅎㅎ (살짝 퍼왔습니다 ^^*)
보통 우리가 파네라이하면 3,6,9,12 가 익숙하죠
숫자가 전부있으니 ㅎㅎㅎ 좀 어색해보이지만......
점점보니 나름 매력적인것 같기두 하구....
유광의 블링 블링함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얼른 실물로 보구 싶은 1人입니다.
312를 가지구 있는 저에게 자꾸 끌리는 351 모델이긴 하지만....
모델이 겹치지 않을까 자꾸 걱정이 되기도 하는 모델입니다.
브라운 다이얼에 금침 그리고 티타늄
312의 묵직함을 싫어하는 회원님이라면 가벼운 티타늄의 351이 가장 제격일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보니 이 두모델 전부 파네라이 자사무브 CAL.P.9000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