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탱굽니다.
로렉동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우연하게 분당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막 드리댄 정모에서 막연하게 욕심만 있었던 녀석에게 훅!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밑의 분처럼 커밍아웃을 하지 못하고 집밖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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