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블링블링하게
눈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사실 시계 사놓고
뚫어져라 쳐다본 적이 없었는데
유심히 핸즈며 다이얼이며 인덱스며 용두, 베젤 등등
꼼꼼히 볼 수록 즐거움을 주더군요 ~
덕분에 화장실에서의 즐거움이 아이폰에 이어
하나 더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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