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스트림입니다.
어제는 비가 하늘에 구멍난 듯 내리더니
오늘은 정말 엄청 후덥지근합니다.
곤파스가 낼 온다는데. 태풍전야인지 바람한점 없네요.
제가 그린색은 좋아하고 전부터 함 경험해보고 싶어서
그린밀을 입양하였습니다.
실착느낌은 좀 묵직한 느낌.
그리고 처음에는 기대보다는 별로였는데.
이놈 볼 수록 매력덩어리네요. 아주 이뻐요.
앞으로 자주 실착해야 겠습니다.
시원한 사진 보시고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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