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시는 모두가 좋아할 프라모델 Daytona
주말에 아들과 프라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아들은 아직 어려서 피규어만 미리 만들어주고, 저 혼자 만든거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아이들은 큰 욕심이 없죠. 정말 작은 장난감 하나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무얼 좋아했었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런 장난감 나오면 사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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