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롤렉스 졸업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Sky Dweller
그래서 간만에 시계들 다 꺼내서 유리를 닦아 봅니다.
데졋 41 콤비 모델을 시작으로 섭마 검판, 데졋 41 청판 등등 모델에 변화가 좀 있었지만 몇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금의 컬렉션이 되었네요.
이젠 눈에 들어 오는 모델도 없고 롤렉스가 너무 핫 해지다보니 컬렉션하는 재미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롤렉스를 사랑하는 회원님들께서도 원하는 모델 꼭 구매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단체샷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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