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파네라이 PAM919
날씨 선선해졌길래 오랜만에 러버밴드에서 러스티로 줄질하고 출근했네요
쿠키면 제대로 쿠키던지!! 아니면 샌드위치판이던지!! 하면서
투덜거렸지만 뒷백의 거북선 하나로 모든게 용서됩니다 ㅎㅎ
저의 첫 파네라이 PAM919
날씨 선선해졌길래 오랜만에 러버밴드에서 러스티로 줄질하고 출근했네요
쿠키면 제대로 쿠키던지!! 아니면 샌드위치판이던지!! 하면서
투덜거렸지만 뒷백의 거북선 하나로 모든게 용서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