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정장을 입고 니왔습니다.
타이를 매며 어떤 시계를 차고 니갈까 고민하다가 선택된 파네라이...
스트랩을 좀 더 얌전한 녀석으로 바꿀까 하다가 넥타이도 튀는데 시계도 함 튀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차고 니왔네요..
날씨가 점점 서늘해 지는게 파네라이의 계절이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줄질의 재미를 느끼면서 예뻐해 줘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정장을 입고 니왔습니다.
타이를 매며 어떤 시계를 차고 니갈까 고민하다가 선택된 파네라이...
스트랩을 좀 더 얌전한 녀석으로 바꿀까 하다가 넥타이도 튀는데 시계도 함 튀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차고 니왔네요..
날씨가 점점 서늘해 지는게 파네라이의 계절이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줄질의 재미를 느끼면서 예뻐해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