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누런 스웨이드에 팸에 누런 줄 달고 나왔습니다.
날 좋은 봄여름가을겨울엔 팸이 또 번쩍이며 예쁘지요.
사진 갑니다.
볕들때 번쩍이는 전신유광 베타리니 케이스는 정말 예쁩니다.
각인 gpf 는 스트랩 길이만 잘 맞추면 나름 괜찮지요, 길이를 잘 맞춘다면.
벤치에 앉았는데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있길래 같이 찍어봤습니다.
슬쩍,
주머니샷으로 마무으리.
저는 내일이 금요일이고 거긴 이미 금요일 아침이겠습니다.
다들 좋은 금요일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