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새벽에 야간 작업때문에 있으니.. 좀 답답한지 주저리 주저리 글올리네요.
얼마전 입양했던 177은 오버홀을 마치고 제 손목에 있습니다.
없는 동안 어찌나 허전 하던지.. ㅋㅋ
조만간 증명사진 찍어 올려야 겠어요..
아 그리고 전에 183 팅 팅 소리 난다고 문의 드렸었는데,
카이로스님께서 이야기 하신 부분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이스케이프먼트 소리라고 하네요
183이 건강하다는 소리라고 합니다. 제가 그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다들 지금 손목에 귀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