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무실에 사용하는 물컵과 함께 한컷..~~
저 나무잔에는 옻칠이 되어 있담니다...우리 아부지께서 저런거 만드는 인간 문화재 이시라서...
저 잔에는 물을 오래 담아 두어도 비린내 라는 물냄새가 나질 않아요...
그리고 서브에는 손가락이 같이 찍혔네요...
오메가의 양면 무반사를 사용해 보니 좋긴 하더군요...무반사라서 유리가 없는듯한 느낌...깔끔하죠...
근데 결론은 양면무반사는 싫다 입니다...왜냐면은 스크래치가 생겨요..^^
색깔 지대로 나온것으로 다시 한컷...~~ 역시 폰카라서...쫌 봵 이네요..
나무결 무늬가 보기 좋죠???^^~~
커피 한잔 하세요..~~^^
사진을 좀더 잘찍었더라면 쫌더 맛있게 보였을텐데요...
사무실에서 제자리는 저렇게 아침시간에는 햇빛이 들어온담니다...한 30분정도..~~
눈이 부셔 창문에 신문을 붙여 놓았지만...저렇게 햇빛이 들어오니 커피가 좀 더 향기 롭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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