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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지나가고 황금팬더 Daytona
그저께 저녁부터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 하늘이 그냥 깜깜해지고 전체적으로 으시시한 느낌의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비 내리는 소리에 숙면을 못 취할 정도로 심한 비가 밤새도록 내리더군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도 계속 내렸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동네는 평지라 물난리가 전혀 없었는지라 뉴스를 보고서야 이런 난리가 난걸 알았네요.
139년만의 기록적 폭우라고 하던데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재해가 일어나면 역대 최악이라고 하는걸 보니 지구가 화가 많이 난 것 같군요.
아직도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슈퍼 가면서 한 장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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