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에서 갑자기 GMT신형으로 마음이 급하게 돌아서는 이 느낌은 뭔지...
네.. 제가 이렇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씨마스터 사고 차액으로 다른거 살까...
그까이꺼 별 차이도 안날텐데...
깡통줄의 단점도 걸리고...
하지만 재질이 최고인데...(제가 손에 다한증이있는지라... 역시나 땀에 강한 놈일 수 록 땡기죠~~)
그러다가 또 갑자기 몇달 지나서 서브 사고 싶어지면 어쩌나...
(카메라나 시계는 항상 끝판 대장을 사야 후회가 없을꺼라고 믿는 저라서...)
로렉스 홈피 들어갔다가 바탕화면 다운 받고
화면 보호기 다운 받았다가 그것만 줄창 봐서 그런지 이넘이 더 좋은거 같아요
지금 포럼의 로렉스 대세는 GMT 신형인거도 한 몫하고...
우선 공식 리테일 가격이 얼마인지요~(콤비 말구요 ss제품으로~~)
둘째로는 무브의 차이가 궁금해요
서브의 그것과 비교해서... (하긴 로렉스가 어련히 알아서 잘했겠지만...)
마지막으로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어떤것일지...
(아마도 세라믹 베젤 이겠죠? 교체비용이 장난 아니다느... 반면에 그것의 아름다움과 차별성은 무시 못하니... )
이리 저리 하여
서브마리너와 GMT신형..비교를 부탁 드립니다
댓글 20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