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양 한놈 입니다...
보는 순간 완벽함에 놀랐습니다...모든게 조화롭더군요..(아직 더좋은 시계를 못봐서요..)
사진은 실물처럼 나오질 않는군요..
좀더 많은 느낌을 적고 싶은데..ㅎㅎ이상하네요 생각을 정리 할수없습니다.
초짜의 호들갑이라고 생각 해주세요..ㅎㅎ어째든 미소가 가시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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