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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4550 2008.03.02 12:47

안녕하세요 ^^;; 정작 포럼에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공지글로 새로운 것을 기획해보고저 합니다. 롤렉스 포럼의 베스트 포스트를 모아보도록
하고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정 기준은 모더레이터의 주관입니다만 어떠한 의견이나 추천도 환영합니다. ^^;;


그럼 달려 볼까요?









1. 링고님의 롤렉스 포럼 소개글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32&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280

대표운영자 링고님께서 모든 포럼에 소개글을 올리실때 올리셨던 글입니다.
저의 소개글보다 간단명료하면서 울림이 있습니다.  질투가 나지요. ^^;;


2. 토토로님의 "Rolex 광고 전략에 대한 한 분석"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3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338



3. 로토셋님의 Old school, new rules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3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247

로토셋님께서 Watchtime의 기사를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서브마리너에 대한 글중 '교과서'라고
불릴만큼 많은 분들이 읽고 정보를 얻을수있는 글입니다.


4. 하이엔드님의 '요트마스터 구매기'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30&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2264

요트마스터 구매기 입니다만 시계에 대해 자세한 사진과 명료한 설명으로 요트마스터 모델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이 읽기 좋은 글입니다.


5. 서브마리너 대 시드웰러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9&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2311

제가 한창 번역하던 시절에 올린 글입니다. 두 모델을 놓고 비교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알라롱님이 비교하신 글도 있습니다.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8&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3087

서브마리너와 시드웰러 사이에서 방황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듯합니다. ^^;



6. 호밀밭님의 롤렉스 3135 해부글 번역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9&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2962

롤렉스의 주력 현행 무브먼트인 3135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읽어야 하는 글입니다. ^^;;
호밀밭님 일면식도 없지만 그분의 수많은 번역 때문에 친근함을 왠지 느끼는 분입니다.
호본좌님 어디계신가요. ^^;;


7. 링고님의 롤렉스 6694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8&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3476

시계를 좀처럼 사지 않는것으로 소문난 링고님께서 지름과 함께 올리신 글입니다.
롤렉스 수동의 마지막 혈통에 관한 이야기로서..... 그리고 가장 저렴하게 롤렉스를 가질수 있는
모델에 대한 이야기로 형편이 어려울때마다(?) 이 글을 읽으며 6694를 사고싶다는 꿈을
계속 키워왔었습니다. 링고님의 다른 글들이 그렇듯 Must-read입니다.


8. 4941cc님의 그린 서브마리너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8&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3755

4941cc님의 간지넘치는 문장으로 그린서브의 사용기가 펼쳐집니다.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5&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5963

그리고 라스베가스에 가신 후 롤렉스와 관련한 생각도 펼쳐주셨네요.




9. 알라롱님의 "망상, 롤렉스 서브마리너"와 "예찬, 서브마리너"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6&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5593

서브마리너에 대한 알라롱님의 망상아닌 찬양이 가득 담겨져있습니다.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17&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8421

그 후에 올린 예찬 서브마리너에 대한 글로 서브마리너의 중독성에 대해 토로하시는군요. ^^;;



10. 4941cc님의 '롤렉스 콜라마리너'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8&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3889


유머글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롤렉스 짭중에 하나의 장르로 승화한 '콜라마리너'에 대한
멋진 소개글이 되기도 합니다. ^^;;



11. 밀심님의 'GMT Master Ref 1675'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6&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5806

빈티지 롤렉스의 본좌. 밀심님의 내공과 노하우가 묻어나오는 글입니다.
저는 밀심님의 후계자가 되고싶습니다 -_-;;


12. 알라롱님의 '그것이 알고싶다 데이토나 인기의 이유'
     그리고 '데이토나 크로니클'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3&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6991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3&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7020


13. 클래식님의 "짜부마리너의 최후" 시리즈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2&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7028

롤렉스 포럼을 빛내준 글이지만 대상 시계를 진퉁 롤렉스가 아닌 짭입니다.
클래식님의 안드로메다 근성을 확인해보시죠.


14. 알라롱님의 'GMT Master'시리즈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7264

사용법부터 역사까지 쫘르르르 나와있습니다. 롤렉스 포럼에 알라롱님의 조공이 상당하군요. ^^;


15. 알라롱님의 '오이스터 케이스' 이야기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2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7516


16. 제가 번역한 '롤렉스 파라크롬 블루 헤어스프링'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18&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7955


뭔가 열심히 번역한듯 하지만...................-_-;;; 이런거 읽으실 필요 없이 롤렉스 공식 홈페이지
가셔서 동영상 보시면 다 나옵니다. 크흑.....



17. 혁쓰님이 번역한 왈트 오데츠 아저씨의 익스플로러 1 비평기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12&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0291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12&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0292

롤렉스의 '가격'을 비판하는 왈트 오데츠 아저씨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계가 공산품과 예술의 경계에서 그 경계를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가 이 아저씨가
생각하는 기준을 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혁쓰님의 번역글은 인터넷에서 영어권 포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자료들을 모두 포괄하고 있으니 번역게시판뿐만이 아니라
타임포럼의 검색기능을 이용해 언제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을 다셔야 할듯합니다. ^^;;


18. 엘리뇨님의 "씨드웰러 리뷰' 번역

https://www.timeforum.co.kr/mboard.asp?exec=view&strBoardID=f_07&intPage=4&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3708

타임포럼의 정식리뷰에는 없는 시드웰러의 리뷰입니다.




일단 이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 깻잎 한장 차이로 선정에 실패된 글의 대부분은 톡쏘는 로맨스님의 사용기 였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쿨럭!!!


포럼에 처음 오시는 분께서 첫글부터 클릭하기 두려우실 경우를 대비해 정리해보았으며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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