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미션] 여러분의 손발이 사라지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Chronoswiss

오늘 오후, Dustybenz님을 뵙고, 타임마스터를 넘겨드렸습니다.

그래도 일주일간 정들었던 시계인데 떠나보내려니 아쉽더군요.

그래서 그리운 마음에 동영상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컨셉은 저도 비슷하게 잡고 있었는데 로키님께서 비슷한 리뷰를 동영상으로 해주셔서 따라쟁이 됐습니다. ㅋ

그래서 주의사항도 매우 비슷합니다. 그래서 로키님꺼 주의사항 표절함

1.  로키님 리뷰보다 손발이 2배쯤 더 오글거리는 리뷰입니다. 되도록이면 음소거를 추천드립니다.

2. 시계 전문가, 또는 나레이션 전문가가 아님을 감안해 주세요. 

3. 뭘 그렇게 많이 안다고 잘난척 동영상으로 리뷰까지 했는가?? 라는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다 그놈의 욕심때문이죠. ㅎㅎ

(가산점 받아서 독일 가보려는 욕심이요..-_-;;)

4. 제가 뭔가 잘못 안 게 있으면 너그럽게 알려주시고.. 그래도 용기가 가상하다 싶으시면 추천 한방~!! 미리 감사합니다. ^^

5. 몇번 동영상 녹화 다시 하고.. 유튜브 올리고.. 그러면서 꽤 재미있다 싶었어요. 새로운 경험은 늘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