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바퀴벌레 한마리 발견하면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서식한다는 의미라지요.
이쪽동네만 그런건지 원래 다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실망한다는것이 참 서글프다.
더욱이 그들이 오랫동안 여기 서식해온 레벨 5~6의 존재들이라는 것이 더 어이없네요.
자랑할 맘으로 온것도 아니고 그저 올려본 글에 시비거는 사람이나 거기에 가세해 재미보려는 사람이나 ,,,
마음은 답답하지만 내가 이동네에 이후로 사진올리는 일은 없을것이오.
사진보고 가짠지 판단한다는게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흐릿한 사진도 아니었음에도 가짜라 단언을 하니 그냥 가짜라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소.
처음부터 사진이 실물과 다른거같다 큰사진을 달라던가 디테일한 사진을 달라했으면 그리했을것을
무조건 가짜다 허접이다 매도해놓고 해명을 하라는 식으로 내놓으라하면 약올리듯 자존심 건드리는 무식한 짓이란걸
분명 알만한 성인들일텐데..
타블로가 성적표를 공개했다고 나도 공개하고 해명을하라하는데....
타블로는 허위학력이라면 공인으로서 학력을 등에 업고 이미지 상승시킨 이득이라도 보았겠지만
내가 여기서 볼 이익이 뭐가 있겠나
자랑??
남들 사진 잘찍어놓은거 구경하다 부러운 마음에 나도 한컷 찍어보고 후지지만 올려본거?
사실 저는 옆동네에 관심있는 사람이고 이동네는 시계구경을 하러오는게 아니고 사진구경하러오는 사람이오.
댓글 다는거 보면 마치 여기 포스팅하는 분들이 자기 시계 자랑하는 사람인양 올린사람인양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인데
최소한 포스팅 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는 갖춰주는게 예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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