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임페리아로 참여합니다. Chronoswiss
안녕하세요, 슈발리에 입니다.
CS 포럼의 활기찬 분위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D
포럼의 활성화에 한 숟가락 얹고자 임페리아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사실, 임페리아는 그다지 크로노스위스에서도 유명하지 않아서 아쉬움도 있지만,
저에게는 드레스 워치로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만족감을 주는 녀석입니다.
이번 주는 본가에 두고 온 관계로, 예전에 찍어놓았던 사진들로 소개 드릴까 해요.
올해 지인의 결혼식 참석 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빙수를 보아하니 여름이었나봅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습니다만, 커프링크스와 팔찌 모두 스퀘어 타입으로 통일이 되어 있네요.
원래는 여성용으로 만들어진 임페리아 인 만큼, 유려한 곡선미와 균형이 참 기품있는 드레스 워치 입니다.
(남성용으로는 임페라토 라는 모델이 있긴 하지만, 제 비루한 손목에는 임페리아가 한계였습니다...ㅜ)
마지막으로 집앞 화단을 배경으로 찍은 "꽃"다운 임페리아의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포럼의 활성화에 힘써주시는 모더레이터와, 회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크로노스위스, 앞으로도 많이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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