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슥한데서 폼 한번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사진을 찍다보니 저의 소심한 마음을 들켜 버린 것 같습니다. ^ ^;;;
잘 모르시겠다고요?...........ㅎㅎ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발라당...........빤쓰 보이네요.......ㅋㅋ
이상하게 이 녀석한테는 너그러워지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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