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립니다
목이빠져라 기다리던 제 섭마가 왔다고 합니다
예물로 결혼1달전부터 웨이팅 꽉꽉채워 3달만에 고넘이 들어왔다는군요
오늘도 포럼을 떠돌며 군침으로 눈팅을 하던중....너무 하염없는 제모습이 처량하여 먼저전화를 해본것이 행운이었습니다
안그래도 환율땜에 가격인상이 어쩌고저쩌고 글들이 저를 얼마나 애먹였는지 모릅니다 ㅠ_ㅠ
아놔...디카도 없는데 어떻게 회원님들에게 선뵐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살림장만이 덜 끝나서...)
추카해주세요
전에차던 엔틱로렉도 마누라에게 넘길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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