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브마리너가 왜 인기가 많은지 이젠 확실히 알것같습니다.
아침마다 자연스럽게 섭마에게 손이가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ㅎㅎ;;
나름 심혈? 을 기울여서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역시 카메라의 한계를 느낍니다. 유광다이얼을 너무 표현하고 싶은데 아... 어렵네요.
매니아라면 바로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