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는 형님께서 동네에 놀러오셔서 같이 점심을 먹는데,
제 카메라로 몇 컷 담아주신 사진입니다.
매일 제가 찍던 샷만 있었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찍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찍힌줄도 몰랐던 사진입니다.. ㅡ.ㅡ;)
배는 고픈데, 밥은 왜이리 안나오는지.. 기다리다 의식의 끄나풀을 놓아버릴 뻔 했습니다.
드디어 나옵니다. @.@
덜럭 덜럭 싸구려 밴드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서브가 그러니~ 그러려니 해야죠. ^^
형님은 시계에 관심이 없으신 분인데, 우연치 않게 시계들이 나온 사진이 많아 저도 놀랐었습니다. ^^
댓글 11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