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아직 로렉스란 시계를 구입할 돈이 없지만 언제간 제 손목에 서브마리너가 빛날 생각에
로렉스란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해답을 찾지 못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렸을적 알지도 못하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속 주인공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착용하는 시계를
꺼내어 작동을 식키자 시계 주위에 있는 톱니가 회전하면서 절단기로 변해 철문을 자르는 모습에
어린시절 지구상 영화속 주인공들만 착용하는 시계구나라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007 제임스 본드의 서브마리너 였구나 생각되네요.
그래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다시 회상하고 싶어 절단기로 변하는 서브마리너를 보고 싶지만
007 시리즈가 워낙방대해 이 장면을 몇편에서 볼수있는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궁굼한 점도 1차 대전 전쟁 영화를 통해서 독일 장교가 로렉스를 착용하는
모습을 많이 본것 같은데 1차 대전 당시 로렉스란 브랜드는 돈이는 독일 장교들이 착용할
만큼 유명했는지 괜히 궁굼해지네요.
또한가지
얼마전 Ref.116619LB 모델을 잡지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회원님들께서는
서브마리너 스틸이나 콤비 제품의 글을 많이 올려주시지만 이 제품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더군요.
잡지에 나온 내용은 리테일가 3,255,000엔에 서브마리너 처음으로 18KWG에
세라믹 밴젤과 파라크롬 헤어스프링 신형 스틸밴드를 채용하고 있는데
저처럼 모르고 언급이 없는건지 아니면 모델 선호가 없어서 그런건지 이것또 괜히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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