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etc
요즘 날이 추워져서 주로 파네라이등의 가죽 스트랩 위주로
차고 다녀서 롤리들을 홀대(?)한것 같아서...
내일 새해 첫 출근을 앞두고 정갈한 마음으로(?)
롤렉스 시계들을 꺼내서 한번씩 닦아주다가 문득
단체샷을 찍어준적이 없는것 같아서ㅎㅎ
요즘 많이들 하시는 표현을 빌리자면
피골한 모델은 하나도 없는게 그나마 시계질의 최대 위안(?)입니다ㅎ
올한해 다들 원하시는 모델 득템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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