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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기추의 위험성에 관련하여. 시계관련
제 와이프가 예전에는 갯수만 유지되면
신경을 1도 안썼는데, 이제는 제 시계를 하나하나
찬찬히 관찰을 하네요. 요즘 시계하나 기추할까
고민하고 있는 와중인데, 어제 갑자기
"또 시계살려고 그러지?"라고 뜬금포를 날리는데
속으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타포회원님들은 보통 내무부장관하고 상의하에
추경을 하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저지르고
난다음에 이실직고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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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베티
2020.07.24 21:43
일단 지르고 봅니다 ..저는 사고싶은건 사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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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같은과 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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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떠이
2020.07.24 22:14
설득이 안되는.ㅠㅠ 가격이 넘 세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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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자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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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nox
2020.07.25 09:42
저도 일단 지르고 보는 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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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같은 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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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욱사마
2020.07.29 02:51
일단 질러야죠 ㅋ와이프도 포기한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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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조심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포기 다음에는 ... 무서워서 말씀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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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도릉
2020.07.29 06:15
돈 관리를 제가 해서 아직까지 별 무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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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퍼팩트한 상황이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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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나나세
2020.07.29 22:03
동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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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유부들의 공통점이라 생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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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i032
2020.07.31 13:04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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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무적엘지
2020.08.09 18:41
조금 다른얘긴데...선타투 후뚜맞이라는 얘기도 있고, 그냥 저...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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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있습니다. 항상 조마조마 하긴
하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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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맨
2020.09.10 17:28
조마조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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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밥풀
2020.09.25 07:00
ㅠㅠ 전 시계 사도 아무말 안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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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우재짱짱
2020.10.03 15:16
일단 지르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설득은 불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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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하고 나서 상품권 할인받은 것을
용돈으로 상납했더니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역쉬 오까네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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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주세요
2021.01.19 21:16
내무부정관님께 로비를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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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상우
2021.03.20 01:59
지르거 설득 고고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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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2021.06.10 17:19
저도 지르고 모르쇠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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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대
2021.08.09 14:14
저도 지르고 모르쇠로 갑니다 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