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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어느덧 문득 잡담
일에 푹 빠져 20여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문득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주변을 돌아보고
좋아하는것도 모르는 바보라고 자책하며
작은 선물이라도 주고 싶어
이것 저것을 보고 있습니다.
쩝, 뭘 해도 쉬 즐거워 지지 않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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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이
2021.0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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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7924
2021.02.21 16:54
그럴 때 원하는 물건 구매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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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ntkd11
2021.02.23 20:09
..즐거운 취미든 쇼핑이든.. 뭐든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거 알아가는게 행복인거죠....요즘 세상 다들 돈돈만하다보니.. 일만하고 사는거같아요 ㅎㅎ 꼭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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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의아들
2021.02.26 16:08
ㅎㅎㅎ 그럴땐 플렉스가 짱입니다... 가끔 쉬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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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상우
2021.03.20 01:49
고생많으셨습니다. 품격있게 롤렉스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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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2021.04.17 13:42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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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DGS
2021.04.30 11:01
저도 최근에 그렇습니다... 뭘 다시 시작하기 엄두도 안나고.. 막상 하면 귀찮고.. 안하면 심심하고 ㅠㅠ
힘내세요... 좋아하는거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