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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좋아하고 시계에 관한 지식을 좋아합니다.
포인트 때문에 타포를 기웃거리진 않습니다. 시계팔이도 아니고요..
타포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포인트도 500정도 넘보게 되더군요.
작은 뿌뜻함이 생기고 목표의식이 생겼는데...
오늘보니 포인트가 오히려 자꾸 떨어지더군요..ㅎㅎ
곰곰히 생각해보니,,,비추천글이 많더군요..
일단 반성을 해봅니다.
무엇이 회원님들의 심기를 어지럽혔을까??
여러분이 비추천을 눌렀으니 저는 못느껴도 글에 문제가 있었겠죠..
앞으론 가급적 글은 안쓰고 눈팅만 하는게 답이란 생각이 드네요..
비추천 규칙은,
덕담만 유도하고 비판적인 시각엔 철퇴를 가하는 규칙이라 봅니다.
찬반을 점수화하여 게시자를 위축시키는 이런 규칙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기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수있도록 유도해야 발전하지 않을까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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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20.06.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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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0.06.18 13:38
고견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되고요...
그러나 이방법으로 포인트벌이용 글을 방지하긴 어려울듯합니다.
쿨하게 신경안쓰면 그만인데,,ㅎㅎ
좀 의욕이 상실되는건 사실입니다.
눈팅위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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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
2020.06.19 09:12
배트맨 유저들의 비추... 참 헛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현답이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가장 쿨한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의 활동이지만 어느 분의 글에 비추를 드린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의견이 다르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고, 좋은 글이나 공감되는 글은 추천을 드리는 데, 이런 비추천 관련 문제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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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20.06.18 14:01
가입일 10년이 다되가는데 아직 레벨3입니다 처음 가입할때 레벨 5의 글들을 읽어보는게 목표였는데
칠순잔치때나 가능할듯합니다
글을 쓰면 비추천이 싸여서 차라리 댓글이나 하나씩 쓰는게 더 나을듯,,,,그렇다구 하루종일 댓글이나 달수도 없고...
혹시나 물건을 팔아서 포인트를 쓴게 아닌지 의심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여지것 한번도 물건을 팔아본 경험이 없어요
물건을 파는것 보다 포인트가 아까워서 ....
앞으로 십년안에 레벨 4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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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0.06.18 15:02
저는 가입일이 2007. 6.. 와우~~13년이나 지났네요..
500까지 갔다가 다시 미끄러졌어요.. ㅎㅎ
저도 레벨3인데,, 큰 의미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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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762
2020.06.18 16:11
타포 뉴비인데, 몰랐던 정보 알게되었네요. 작성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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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zy
2020.06.18 17:58
마자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회원님 글읽고 이렇게 댓글만 다는데도
비추천을 눌러서 포인트가깍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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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둘
2020.06.18 19:32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포인트가 필요한사람이 많이있으니 검증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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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ejaM
2020.06.19 08:30
첫번째 댓글다신 회원님 말씀이 정답 같습니다.
넘 맘상해하지 마세요
요즘 워킹데드 정주행 중인데 정말 공감하고 있어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고 다 내생각 같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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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6.19 11:46
그런이유로 비추가 있었군요
저도 가끔 제 글에 비추가 달리면 도데체 왜 비추를 달았는지 다신 분들 께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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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0.06.19 12:11
호불호 자체가 감정적이죠..
예전에 비해 비판적이고 좋은글을 보기가 힘든이유중 하나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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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증
2020.06.19 13:06
아마 비추천이 많으면 점수가 깎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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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20.06.19 13:58
논쟁이나 이슈에 찬반의견이 갈리는 글은 좀 그렇지만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것은 무방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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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사구퐁
2020.06.19 18:08
아하...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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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6.20 21:32
저는 영혼을 갈아넣는 글을 몇번쓰니 어느새...;;;
원래 글을 쓰는 걸 좋아해서영혼 갈아 넣는 편인데 이렇게 도움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비추가 다는 걸 보면 슬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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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라지
2020.06.21 19:48
비추는 왜 주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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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퉁교주
2020.06.23 21:27
저도 뉴비라 몰랐던 정보인데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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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신
2020.06.24 11:19
비추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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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송
2020.06.25 11:01
운영진님들도 고민 되는 부분 일 듯. . . . . . 모쪼록 발전 되어 가는 타임포럼의 수순이길 믿고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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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다쿠
2020.06.25 21:34
운영진님들이 항상 고민이 되시는 민감한 부분일것 같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타임포럼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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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충
2020.06.30 21:53
조심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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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bum
2020.07.06 11:45
장단점이 있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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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카레
2020.07.09 17:43
ㅠㅠ 양날의 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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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달
2020.07.17 17:47
저도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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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사고파
2020.07.18 19:37
부문별한 포인트를 방지하기 위함이군요. 저도 이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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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2020.07.21 13:08
저도 시계판매할려니까 포인트없다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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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깡
2020.07.21 16:15
마자여 ㅠㅠ 올리기도 힘들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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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eL
2020.07.22 11:33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듯합니다. 악용되는것은 방지해야하지만 비추천제도가 없어진다면 장터가 혼란스러워 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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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
2020.07.22 15:11
이런 사이트가 있어서 그래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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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히로
2020.07.24 08:32
비추천 기능이 있어
이것을 받을 경우
포인트가 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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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nox
2020.07.26 08:47
아 맞네요..비추천일수록 포인트 삭감은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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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2020.07.27 11:08
비추천이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요
적절히 쓰인다면 좋겠지만 좀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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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나나세
2020.07.29 22:05
조심해야겠네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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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쟁아
2020.08.04 15:05
전 추천받아도 포인트가 깍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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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ㅏㅇ
2020.08.26 20:37
ㅠㅠ
제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나 아마도 타임포럼에서는 장터 이용을 위한
의미없는 포인트 벌이용 글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추천을 넣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최근에 타임포럼에서 활동하는 분을 오프라인 사석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예전에 열심히 활동하셨다가
비추천이 계속 박히는걸 마음아파 하셔서 요즘에는 글을 안쓰신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타임포럼 운영진측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 포럼이나 일본에서 시계 기추했다고 글쓰면 비추가 박히더라구요.
심지어 예전에는 2019년 바젤월드 롤렉스 신제품 유출된거 배트맨 쥬빌레(배트걸) 정보글 올렸다가
기존 배트맨 가진 유저들에게 비추 폭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비추가 박히는 이유를 어찌 하나 하나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쿨하게 넘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