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에서 인기가 많고 대중적인 모델 이름이 뭔지 좀 알려주세용~ 시계관련

무엇인가 기준을 정하시고 구입하시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아무런 기준없이 시계구입하시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합니다.

가격-시계의 활용종류(다이버 또는 항공시계 또는 차량경주용등)-그리고 시계의 다이얼크기(손목의 두께에 맞추어야합니다)-마지막으로 가죽인지 아니면 브라이슬릿인지..저는 이런 순서를 가지고 시계를 구입합니다

예거 울씬문 추천 드립니다.

예거 리베르소가 가장 대표적인 라인이고 마스터라인 울씬문이 인기가 많아요

예거를 물으시고 문페이즈를 물으시니 답은 울씬문이네요.

IWC의 975가 3714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이 모델도 상당히 이쁠텐데요..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는다면, 예거 하면 아무래도 '리베르소'를 먼저 얘기하는게 일반적입니다만,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면 울씬문이 가장 적합할 듯 하네요^^

국내에선 리베르소보다 더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

울트라씬 문페이즈 모델이 적합해보이네요. 

그냥 섭마 사세융..ㅎㄷㄷㄷ

울씬문 추천 드립니다..^^

울트라씬문이 가장 추천할수 있을거 같아요

섭마사세요 예물은 로렉스죠^^ㅎ

건설 현장에서 요마2 차고 있습니다....서브라면 아무런 문제 없고...오히려 어울린다 생각 합니다. 물론....예거 울씬문이나 리베르소 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자주 못차는 시계를 원탑으로 들이시기에는 좀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서브로 가시고 많이 차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예거 추천에 로렉스로 가서 죄송합니다)

시계는 아무거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걸 사면 됩니다.

타포에 문의해보면 70%이상은 로렉스입니다.

나머지는 AP같은 하이엔드죠...

예거는 아무래도 리베르소라인쪽이나 마스터컨트롤 라인이 제일 무난하지않나 싶습니다

리베르소에도 문페달린모델이 있을텐데 함 찾아보세요

전천후 모델이 좋지 않을까요?

이제 결혼하시는 것이라면 그 연령대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직업, 취미 등등을 고려해

늘 함께 할수 있는 녀석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만족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지만 롤렉스가 시계여정의 끝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3~4년 마다 찾아오는 오버홀 비용도

무시 못 할 거구요. 뭐 하이엔드 차시는 분들이야 이런 비용 생각치도 않겠지만요.

에게중에선, 울씬문하고 마컨이 많이들 사시는거 같아요~~ 물론 예쁘고요 ^^

한국에서 롤렉스 이상 브랜드는 다 마찬가지지만,

예거 자체에 인기라고 할 만큼 팔리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모델 체인지가 워낙 빨라서....

저도 섭마 안산건 후회 막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