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보면서..^^ 잡담

애플 워치 대박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힘입어 제2의 쿼츠 파동때 처럼 스마트 워치가 승승장구해서

스위스+독일 워치 메이커 들 판매가 하락하고 곡소리가 나면서

가격좀 싸졋으면 좋겠어요. ㅋ

저도 지금은 구매욕이 없지만 애플 제품이라는게 또 주위에서 하나둘 쓰다보면 이상하게 갖고 싶은 매력이 있더라구요. ^^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요. 처음 삐삐가 나왔을때, 그리고 시티폰, 휴대폰을 나왔을때가 불과 25년 전인가요? 지금도 스마트폰을 쓰고 패드를 쓰고 있잖습니까? ㅎ

딴걸 떠나서 사각은 전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구매의사가 없습니다만 골드모델을 여자분이 차고 있다면 이쁠거같긴해요~

언젠가는 호기심에 구매할지는 모르겠으나, 방치되어 있는 시계들만 차기에도 저에게는 벅차네요~

점점 다 발전하네요

스마트워치는 패션적으로 좀 그렇습니다...아예 전문 기기쪽으로 가는게 맞는 방향인것 같습니다~

금과 세라믹을 섞어서 부피는 같지만 무게를 줄인 금통시계 소식을 듣고는,,,, 너무 애플위주의 혁신이 아닌가 싶더군요

저건 시계가 아니라.. 크기가 작은 휴대폰일뿐 이죠...

금통이 1,000만이 넘는다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토매틱 시계도 아니고...

너무 돈벌이에 집착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별로 사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죠.  전 몇년간은 살 것 같진 않습니다.

고딩들도 차고 다닐거 같은데 구입하기가 꺼려저요

저도 애플 와치는 거리가 멀꺼 같네요. 중고딩들이 먼저 접수할께 눈에 보입니다.

시계라기보다는 소형 핸드폰 느낌

ㅋㅋㅋ 저는 지금 페블 스마트워치 쓰는데 만족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