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잡담

분하진 않아요 ㅎㅎ 분하면 일부러 이리 글을 안쓰겠죠

다만 타포가 회원님마냥 말이 오고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공감이 결여되있는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뵈니 자꾸 덤벼보게 되네요

아 쓰고 보니 님도 똑같은 사람인데 말은 하는 분인거같네요 ㅋㅋㅋ

비추천은 이런 걸 제어하기 위한다니 ㅋㅋ

커뮤니티에서 과연 누가 누굴 제어하란건지 참

알수가 없네요

자유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시고 글을 쓰세요

무식하지만 조그만한 글 남겨봅니다. ^^;;

자유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존재할 수 있지만 공동사회에서의 자유라는 단어는 존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매너라는 말과 공동사회의 보이지 않는 룰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이라는 것은 법칙으로 정해져 있는 룰이 없어 어찌보면 나만의 자유가 있기에 쓸수 있다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자유로만 적용이 되는 것이지, 그것을 공동사회에서 똑같이 적용한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봅니다.

자유? 이 시대에 있어 진정한 자유가 있을까요? ㅎㅎ 지나가다가 자유라는 말이 참 힘들고 어려운 단어라 강요가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비추천이 너무 많네요. 저도 추천을 조용히 남기고 갑니다 ^^

그것도 듣고보니 그렇습니다 ㅎㅎ

자유롭게 아무나 들어와서 비속어와 욕설이 난무한 글들을 올리고.. 장터 판매글만 올리기 위해 접속하고...

그런 종류의 자유는 방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종이 비교적(?) 적은 타포가 전 좋다고 생각되구요..

시계 판매를 위한 접속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시계가 좋아서 이곳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비추천을 받지 않죠..

안타깝게도 많이 까였어요 ㅠ ㅋㅋ

낄낄 또덤빌라고요 ㅋㅋ

타포는 유독 꼰대들이 많아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중고딩마냥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비추 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포 아재들 진짜 대단한 분들임

물론 안 서시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