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ROLEX... 요트와서브.. help me 시계관련

저는 먼저 서브마리너 청판콤비 소장중입니다. 저라면 금액을 떠나서 로렉스의 대명사인 사이클롭스가 있는 서브마리너 검판금통으로 구입할것같습니다^^

글쎄요~ 현재 소장하신 시계가 어떤건지가 중요할듯 싶습니다 

검판을 가지고 계시다면 요마를 

흰판을가지고 계시다면 섭마를 추천드리겠네요 

둘다 있으시다면 저라면 희소성이 그나마 있는 요마로 갈것같습니다 호홋 

아니면 아예 녹금 잼티로요~ 

두 제품 실착은 해보셨는지요? 전 요마는 착용을 해봤는대요~ 좀 크다는 점이 ...  매일 착용하다보니 단점이 되더라구요~~

전 두제품중에 구입 한다면 서브 금통으로 하겠습니다~어떤걸 해도 좋지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요트마스터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희소성 있는 모델이라 덜 질릴 것 같다는 생각이.....^^

글 올리신 두 제품과 관계없이 저라면 테이토나 로즈골드로 할 것 같습니다.

혼돈만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업무 중 이라서... 감사 답글은 이제 좀 힘들거 같습니다... 하지만 퇴근후에 하나하나 정독하고 참고 하겠습니다. 

단답으로라도  둘중하나 본인 마음에는 어떤게 더 땡기시는지.... 많이 많이들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상의 두 모델 중 한 모델을 택하신다면 희소성이 있는 요마로 추천 드립니다.

서브금통이 흔하지는 않지만 블랙서브 자체가 워낙 대중? 느낌이 들어서 이왕 장만하시는 거

요마로 가세요 ^^ 

금통은 아니지만 그린섭-흑콤-청콤외에 DJ1, DJ2, 젬티, 데이토나 콤비 등 경험해봤는데 서브가 진리인것 같습니다! ^^ 서브에 한표입니다!

저라면 서브 금통 하겠습니다.

저도 섭마에 한표 던집니다 색조합이 섭마가 더 이뻐서요 ㅎㅎㅎ

밸런스가 중요하죠. 건장하시거나 손목이 두꺼우시다면 요마2도 괜찮습니다만, 서브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저는 현재 서브 콤비(청판)과 dj2를 차고 있는데 구지 금통으로 가신다면 무조건 요마입니다.

가장 정확한 판단은 시착이 중요하니 백화점가서 시착을 해보세여...저도 둘중에 지금 조민중이라...

두제품다 잠실 롯+에 있는걸 확인했습니다.서브마리너를 스틸부터해서 10년가까이 차고 있지만 착용감은 데이토나나 요마가 압승입니다.

우선 시착을^^

그런데 서브가 현재 없으시다면 무조건 금통써브입니다...^^

가격이 똑같다는 전제로 무조건 섭마금통 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마는 사이즈가 너무크고,  디자인도 섭마가 더 이쁜것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해보고싶은 고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요마가 더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트마스터 추천드립니다..저같은경우는..손목이좀되서...40미리는 작게느껴져서 롤렉제품을 착용안하는편입니다만...요트마스터의경우사이즈가 잘맞는편이지요.........섭마사볼까..하고 부띡갔다가...시드웰러 손목에올려보고...바로..매장빠져나왔죠..ㅎㅎ 다이버워치론....블랑팡 피프티패덤스가....가장좋다고믿습니다.....하이엔드니까요....섭마보다 좋다고 느끼고 착용중입니다...금통은..생활스크래치가 장난이아닐겁니다...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거겠죠.....요마가...그만큼 돈쓴것에대한 가치를 보여줄겁니다..모든것은 개인의취향이나..굳이..롤렉내에서 두 제품간의 등급을 나누자면...요마가...두단계 정도 위라고봅니다.....이왕이면 클라스높은녀석을 취하시는것이..좋다고봅니다

요트 마스터 추천입니다!  제가 좋아하니까~~~~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얼마전 같은 고민을 했었네요.  요마보다는 대중적인 섭마를 선택하려니 섭마는 요즘 시계에 비해 사이즈가 작아보이고.  결국 섭마 사이즈가 크게 나오길 기다리며 타브랜드로 갔네요 ^^

엄마냐 아빠 냐 네요 ㅎㅎ

요거마스터가 이쁜데 젆ㅎㅎ

가격차이가 나지만 전 무조건 요마요~~~

저라면 서브마리너..

저는.. 개인적으로 섭마가...

금액을 떠나 실효성만 생각해봤습니다.

1. 데일리 전천후-섭마(롤렉상징 사이크롭스)

2. 가끔씩 기분전환-요마(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서브 금장에 1표^^

섭마는 스틸, 요마2는 콤비나 금통...이 워치메이커들의 의도에 더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고민이 부럽습니다 ~~

저라면 섭마입니다,

요마요      

전 사이즈에대해서 말씀드릴께요. 44미리냐 40미리냐. 뭐 나중에 되파실생각 잇으시고 가볍게 차실꺼라면 야트메스터에 / 오래오래 차실꺼면 썹마리너를 고려해보심이.

나이가드니깐 우습게도 44이상의 시계들은 잘안차게 되더군요. 여름엔 괜찮은데 가을겨울에 셔츠안으로 묵직한 시계가 잇는게 불편하네요. 아마 결혼하고 살이찐게 큰 원인인가봅니다 ㅋㅋㅋ

전 요트.

전 섭...^^

제생각엔 금장에는 실버다이얼이나 화이트다이얼에 저렇게 블루도 들어간게 이쁜거같습니다 금장에는 검정색도 이쁘긴하지만 조금 어색한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요트가 금장에 잘어울립니다.

둘다 착용해본경험으론... 아우라는 요트, 착용감은 섭마

오른쪽이요'

아무래도 요트는 요즘 유행이기는 하지만 차고있으면 조금 부담스러움이 있죠 서브가 참 오래차기 좋은 시계라 생각합니다.^^

요트 금통이랑  서브 콤비 소장중입니다

서브콤비를 주로 차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청콤인데  검콤으로 갈껄 하는생각이 자꾸드네요

둘 중이라면 당근 섭마금장이죠

글 올리신 두 제품과 관계없이 저라면 테이토나 로즈골드로 할 것 같습니다.

혼돈만 드렸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