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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우선 저는 제3자로 사실관계를 알수없어 게시물올린것을 토대로
추론하였음을 밝힙니다
먼저 채무자h는 은닉해둔 재산이 상당해보입니다
왜냐하면 청콤,요마뿐만아니라 지인,후배의것이다 라고한
초코토나,섭논데도 사실상 본인의것일 가능성이 매우높기때문인데요
진짜 지인의것일수도있지않느냐 하실수있어서 예전에 배웠던
사기범죄자의 유형 중 과시욕이 매우강한부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사람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만한 사람을 사귀지못합니다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보이는바가 모두 거짓이기때문에
타인도 자신에게 거짓을 보이고 속이려들것이라 여기지요
더군다나 자신은 채권자에게 쫒기는중입니다
자신이 어디있다는것을 아는사람은 적을수록좋겠지요
자신이 믿을만한사람이라는것을 어필하기위해 지인이니 후배니
하지만 그건 본인혼자의 연출일뿐인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인이란게 있을수가 없는 유형입니다
그런데 채권자분은 왜 사기로 신고하시지않나요?
약정한것도 지키지않고 애시당초 말한게 전부 허위로
돈을 갈취한것인데...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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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ism
2016.07.0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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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7.02 11:58
와우.. 비추1개가 생겼네요
사기꾼이 보고갔나봅니다
그냥 신고하시죠 반성의 여지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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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pe
2016.07.02 10:07
10년친구한테 그런일을 당하다니.. 배신감이 크실거같습니다. 일단 평생 안볼사이니 소송 진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셋째줄 채권자는 문맥상 채무자로 바꿔야하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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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즘찮이
2016.07.02 14:22
용기에 박수와 댓글에 추천을 보냅니다
솔직히 귀찮아서 내일 아니면 모른체 넘어가는게 현실인데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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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7.02 15:09
제경험만 돌이켜보면 사기당한 돈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검경이 집행하는 법적 절차라는것도 너무나 진행이 느릴뿐만 아니라
처벌의 강도도 죄질에 비해 극히 미미합니다.
사기전과 20범, 30범이 그냥 흔한 이유죠.
저는 업장 차려놓고 멀쩡하게 장사하던놈한테 한번
당한적이 있는데 기가막힌건 부도낸 상태로 빚더미에
앉은 인간이 그냥 계속 그자리에서 멀쩡하게 마누라
통장쓰면서 고급양복에 금시계차고 허허거리면서
영업을 계속하더라는거죠.
친구를 조심해서 만나야할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드는?? 인간은
면전에 두지도 말아야 하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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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
2016.07.02 16:17
별에 별이 다 있군요
티비속에서나 보던 허언증과 관련도 있는거 같고
모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여담이지만 글쓴분 아이디가 영화 신세계에서 본 시계 브랜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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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ROLES™
2016.07.02 19:29
정민씨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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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반
2016.07.02 18:59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다 큰 어른이 그것도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것이 무의식중에 습관화 되있어서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사람보고 반성이니 모니 기대하는 것도 너무 순진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미워하고 화내봐야 본인 마음만 답답하니, 조용히 법적으로 처리하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한국 법이란게 피의자를 위해 존재하는 거라 보상액은 최소한으로 집행되겠죠.
그래도 어떻합니까 인연을 그렇게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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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2016.07.02 20:51
봐줄필요가 없는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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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39
2016.07.02 23:04
주변에 허언증 + 정신병 비스무레한 사람이 있어 아는데요.... 절대로 절대로 못고칩니다. 정신 차릴듯 하면, 또 카톡스토리에 허세 인증샷 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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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박사
2016.07.03 10:3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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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아하브
2016.07.03 15:38
글쓴이님 죄송해요. 비추천이누군지궁금해서보려다실수로비추했네요 ㅜㅜ
정말 저런 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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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러너
2016.07.04 11:20
참..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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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개사랑
2016.07.05 11:04
세상에, 이렇게 남한테 매번 속이면서 사는 젊은이도 있네요
아마 그버릇 평생 가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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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님만세
2016.07.05 12:37
여럿 봤습니다.. 절대 돈거래는 하면 안됩니다.. 특히나 이쪽 동네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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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지갑
2016.07.06 15:54
SNS에 세상이다 보니 현실과는 동떨어진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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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단풍나무
2016.07.09 20:06
참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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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o
2016.07.18 15:34
사람 조심하는게 일이 된 세상이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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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6.07.22 01:02
시갤에서 보고 왔습니다. 참 재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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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
2016.09.09 21:53
별에별사람들이 다있네요 ㄷ
작년에 신고하려고 했습니다. 무릎꿇고 울면서 사죄하더군요.
매달 200만원씩 빚을 탕감하라고 하니까 돈이 너무 없다고 매달 100만원정도로 봐달라고 하더군요.
정말 거짓말안하고 허세안부리고 열심히 살겠다고 울면서 저한테 다짐하길래. 10년 친구라 정말 마지막으로 믿어준다 생각하고
매달 100만원씩 이자한푼도 안받는 공증을 쓰고 작년 8월달부터 매달100만원씩 입금되고 있는상황입니다.
당시 약조한게 최소 100만원으로 입금하겠으며 돈있으면 150 200 씩 아니면 그 이상도 입금하겠다고
저에게 대한 채무는 최대한 빨리 갚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짐을 했으나 공증에 명시된 100만원 이상 입금한 적은 1년사이에 한번도 없네요.
그일이 작년 딱 7월인데 시기가 바로 딱 맞게 그 떄부터 타임포럼에 시계인증 올리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아는 동생은 제가 1800만원중 제가 400만원가량을 받아줬으며 그 동생에겐 돈이 생길때마다 매주 20만원 30만원씩이라도 하다 못해 10만원씩이라도
입금하겠다고 울면서 맹세했던놈이 지금 아는 동생에겐 아몰랑하면서 번호를 계속 바꾸며 잠수타는 중입니다.
6월달만해도 2번바꿧네요. 전화번호.
작년에 정말 반성하고 있는거 같아서 마지막기회로 이자한푼 안받고 매달 100으로 합의봐줬는데
빚쟁이가 SNS허세질 시계허세질은 끊을수 없나봅니다.
그래놓고 요트마스터나 3717 마크16 청콤 삿다고 사진올리고 인증을 계속 올리는거 보니 당사자들은 피가 거꾸로 쏟네요.
요트마스터 스틸 청판이랑 청콤만 팔아도 사기쳐서 편취한 채무를 다 갚고도 남겠는데 말이죠.
10년가량 저랑 제일 친하게 지내면서 사는곳 학벌 직업 다 속엿던 놈입니다.
반성하고 그짓거리 안하는줄 알았는데 시계커뮤니티에서 만난분들에게도 역시나
연세대 출신에 행정고시 패스한 5급공무원며 집은 청담자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니더군요 ㅎㅎ
실제인맥들에게는 사기꾼이라고 소문 다 나고 매장당했으니
온라인으로 상대적으로 부유해보이는 시계인맥들 만들고
오프라인으로 접근해서 제 2의 저, 제 3의 저 를 만들어서 사기칠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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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던 사람중에 재산 직업 집 차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소액사기 안친 사람이 없거든요
액수도 50만원부터 뭐 몇백까지 참 다양합니다. 작년에 그거 다 제가 대신 받아준다고 고생했네요.
실제로 만나서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도 꽤 많이 게시길래 그분들 피해방지차, 각오하고 올린글입니다.
대구시내바닥에서는 사기꾼이라고 소문나서 매장당한놈인데 , 아는 사람만날까봐 대구에선 얼굴들고 다니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돈많아보이는 시계인맥 쌓으려고 매주 서울가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지인이다. 친구다 하면서 같이 시계 올린 당사자들은 다 온라인에서 시계커뮤니티에서 만난분들일겁니다.
주변에 이제 친구가 한명도 없거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