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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가 큰 사이즈 이긴 하나..
눈이간 모델은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니여서 고민중입니다..
사이즈가 용두를 제외한 36.5mm로 일반적인 맨사이즈라고 하는데..
제 손목이 그리 두껍지는 않습니다
여름도 오고해서 한개 장만하려는데 36.5mm면 많이 작을까 싶어서 여쭙습니다..
왠만한 사이즈면 차고다닐거같은데..
너무작고하면 보기 싫을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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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40미리가 가장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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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사이즈로는 작다 싶은데요...
이젠 스탠다드가 39-40mm정도로 커져서요
기회가 되시면 직접 차보시는게 정답인듯 하네요
딱히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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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이즈만 두고 고민하기 보다는 자기 손목에 맞는 사이즈를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 손목이 18cm라서 아무리 시계가 이뻐도 작은 사이즈는 안 어울리더라고요.
반대로 귀족손목인 분들은 큰 시계를 하면 방패간지가 나는 것 처럼요. ㅋㅋ -
어짜피 싸이즌...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 따라 철 따라 바꾸실 생각이 아니면,
손에 올려 봤을때 가장 땡기는거를 구입하는게 정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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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도 중요한 요소인듯합니다. 긴팔 정장에 살짝씩 보이는거라면 36도 충분히 멋집니다만.. 캐쥬얼 특히 반팔에 보여지는 36은 좀 작다는 생각이드네요.
캐쥬얼에는 39~42 가 적당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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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손목 두께는 40미리가 가장 알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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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주얼이면 43mm 안쪽으로 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