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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다리1.

 

실은 뭐 그냥... 늘 그렇듯...

잡썰이나 써 볼까 하다가 요즘은 유머도 5+방용도 그닥인것들이 많고

늘 박터지게 싸울 수 있는 정치, 종교는 애초에 금지

물론 오늘 이야기하는 시세도 금지선이지만 설명하기 위해서 살짝 돌아갑니다. 

 

 

뱀다리2. 

 

지난주에 타포 유튭도 안 올라왔고

원래는 작년말부터 하두 꼴이 보기 안좋아서 시리즈로 연재해 볼랬는데 

운영자님의 적극만류로 걍 안쓰다가

요새 경제상황과 맞물려 피가 빠지네 곡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서 꿀잼(?)인 상황이라 불이나 지펴보려고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몰론 피붙여서 사느라 호구잡힌분들은 안타깝지만 애초에 본인의 선택인데 어쩌겠습니까? (~시비냐? ㅇㅇ)

 

 

뱀다리3.

 

같이 이 상황을 주도했던 소위 big3 스포츠 모델들과 신흥강자 RM은 제외했습니다. 

사유는 애초에도 대량생산이 어려운 시계들이고 뭐 리테일가가 예전에도 그닥 의미는 없었던 시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빅3도 스틸 스포츠는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뭐 그 이야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져서이기도 합니다. 

 

 

본문 전.

 

사실 심플하게 현재 로렉스 라인업과 리테일가... 그리고 대략 시세(라고 하지만 실제론 걍 호가)

를 비교해보는 자료입니다. 

 

부동산과 어찌보면 비슷하지만 호가와 실제 거래가는 다르구요

사실상 현재는 경기와 맞물려 거래는 거의 매마른 상태에서 업자들 몇명 개입된 폭탄돌리기가 현재의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로렉스 공홈에서 모든 리텔가는 확인 가능하구요

그래서 특별할건 없구요 주요 라인업들과 현재 시세만 보면 대충 나오는 자료들입니다. 

 

 

 

 

일단 아직도 모든 롤렉스 모델들은 피가 붙습니다. 

- 물론 단종된 녀석들은 알바 아닙니다. 억을 부르건 말건 단종되었으니 할말은 있는거고

 

문제는 애초에 이 사단이 나고난 이후에는 현행품도 물건을 못사는 상황이 된지는 꽤 되었죠.

거기에 줄서기 인건비(?)를 당연히(?) 중고시세에 처 붙이는 세태에 이제는 매장을 가도 구경도 못하는 녀석들이 되었으니

자 상황을 볼까요?

 

> OP36 터콰이즈 블루 다이얼

 

OP36.JPG

 

- 리테일: 7,390,000원

- 시세: 30,000,000원 이상 싯가

- 시세차: 23,000,000원 이상

 

대표적인 거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유는 잘 아시겠지만 파텍X티파니 콜라보 모델이 X마 없는 가격으로 낙찰이 되자

덩달아 같은 색이라고 각 종 되팔이들이 적극개입하면서 달나라로 가 버렸죠

물론 문스와치 같은 시계들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졌지만

늘 말씀드리듯 그냥 민트초코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리텔가 보시다시피 로렉스에서 젤 싸구려 시계인데 걍 시대 잘 탄거죠~

 

- 차고다닌다? 나는 호구, 짭? 뭔 애들시계를 차고다녀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 GMT마스터2

 

gmt2.JPG

 

- 리테일: 13,710,000원

- 시세: 20,000,000원 이상 싯가

- 시세차: 6,300,000원 이상

 

사실 이녀석보다는 흔히 펩시라고 불리는 녀석땜에 이사단이 났죠

물론 덩달아 이녀석도 올라갔고

최근에 출시한 레프티(일명 스프라이트)는 육천이상을 호가하는등 아주 ZR이었지요

그런데 왜 리테일가가 저정도인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 차고다닌다? 나는 호구, 짭? 너무 튄다~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 섭마 데이트

 

sub.JPG

 

- 리테일: 13,570,000원

- 시세: 25,000,000원 이상

- 시세차: 11,500,000원 이상

 

워낙 대표 모델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그린열풍에 가속화를 시킨 녀석이긴한데

GMT때도 그렇지만 리텔가를 보면 품질을 아실듯합니다. 

검둥이조차도 아직은 5백이상 피가 붙는게 현실이지만

그래서인지 아마도 세계에서 짭이 가장 많이 그리고 말도 안되게 잘나오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 차고다닌다? 나는 호구, 짭인데 어디짭? 국방부에서 받음?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 데이토나 스틸

 

daytona.JPG

 

- 리테일: 18,540,000원

- 시세: 45,000,000원 이상

- 시세차: 26,500,000원 이상

 

이녀석도 이상황을 만든 장본인 중 하나죠

같은 모델인데 검판이 리텔은 같으나 시세는 조금 싼편이나

※ 리텔관련 정정

암튼 소위말하는 세라토나 열풍은 코로나 전에도 이미 피가 계속 붙이 시작했던 녀석이죠

데이토나는 사실 콤비를 제외하면 전에도 그랬던녀석이지만 이녀석으로 인해 이제는 갈때까지 갔다고 할 수 있죠.

역시 말도 안되게 짭이 잘 나오고 많이 나오는 녀석입니다. 

- 차고다닌다? 나는 호구, 짭? 짭인데 어디짭? 팔공티 시계?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 데이토나 금통

 

daytona_G.JPG

 

 

- 리테일: 57,390,000원

- 시세: 85,000,000원 이상

- 시세차: 27,600,000원 이상

 

걍 매장에 잘 보이기위한 실적용이었는데 

세라토나 올라가면서 덩달아 올라간 녀석입니다. 

비슷한 현상으로는 오메가 스누피관련인데 

차이라면 이녀석도 피가 같이 올라가버린거죠. 특히 그린같은 녀석들로 인해 ㅎㅎ

- 역시 차고다닌다? 나는 호구, 짭? 건달인가?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물론 제가 예시를 든 녀석들은 현실에서 차고다니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되팔이들이야 되팔아야 되니까 애지중지 신줏단지 모시듯 되팔라고 모셔놨기 때문이죠. 

가끔 눈에 띄는건 거의 짭이구요. 

 

로레기도 할말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생산, 공급문제

투자(투기)상품으로 아주 변질이된 전세계적인 현상.

우리만 그러냐. 샤X이네 뭐네 그런거.. 하다못해 애들 신발도 그러는데 그러니 뭐 어쩌라고?

 

그러나 제가 제목에서도 적은바와 같이 그냥 시계가 좋고 로렉스가 좋아서 차려는 분들께는 

결과적으로 로렉이는 현 시세라면 여전히 안사는게 좋다가 제 결론이구요

 

굳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거든 공홈을 들어가 리텔가를 보라~ 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럼에도 나는 호구다 인증하고 싶으면 중고 되팔이들에게 사는거구요~

 

 

 

 

※ 결론: 시계를 정말 좋아하시는 매니아들께서 모든 시계를 리텔가 또는 이하 구입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ㅎ

 

 

※ 댓글로 되팔이 발작, 정신승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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