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요즘 관찰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계관련
정작 시계관찰이 아니라 남의 "손목두께" 관찰남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ㅡ.,ㅡ'
제가 동물관련 동영상을 자주 보는 편인데...이 분 진짜 손과 손목 팔꿈치까지(전완근)의 두께가 장난아니네요. 목의 두께도 어마어마합니다.
서양인의 8등신 골격을 나름 부러워하는 에효~ㅜ
암튼 어깨는 제 반도 안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손목이 받쳐주는 사람들은 오히려 시계에 관심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네요;;
댓글 7
-
저스티스라이프
2016.09.09 17:18
-
사이공조
2016.09.11 20:53
손목이 크면 직경이 큰시계를..작으면 작은 시계를 칙용하면 됩니다..부러워 하실 필요 없을듯합니다
-
가을동화
2016.09.18 14:05
반대로 손목이 큰사람은 아담하고 예쁜 손목시계를 차고 싶어도 못찹니다.
어차피 똑같아요 ㅎㅎㅎ
-
한.얼
2016.09.21 11:30
손목이 커야 요즘 유행하는 큰시계가 어울리긴하죠
-
볼로기
2016.09.24 15:19
손목도 많이 중한가봐요 ㅜ
-
Mighty13
2016.10.04 00:12
저도 비슷하네요, TV에서 시계찬 모습이 보이면 손목 대 시계크기 비율을 유심히 보게 되네요 ㅎㅎㅎ
-
녹색단풍나무
2016.10.09 23:41
손목도 많이 중요하긴 하네요^^
손목은 적당해야 시계도 착용시 이쁜것 같습니다. 사진상 어깨넓이에 비해 비정상적 으로 목굵기와 손목 굵기가 과한듯 한데요.
저런분들이 시계찬다고 이쁠것 같진 않습니다. ^^
저정도 손목 굵기 가지고 있는 분들은 국내에 많지 않고 비만 혹은 헬스등의 운동으로 다져지신 분들이나
험한 육체적 일을 하시는분들이 많을듯 한데요. 헬스할때 비싼시계 차면 기스 감당 안될듯 하고 그렇다고 락커룸에 놓자니 분실떄문에 걱정될거고
육체적 막일 하시는분들 보단 사무업무쪽이 고소득자가 많을듯 하며 그런분중 고소득자들이 막일하며 차기엔 부담스러우니 이런분들은 당연히 안차거나
거의 필드워치나 스포츠 시계쪽을 선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