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시계 리뷰] 글라슈테 오리지날 세나토 컬렉션(Glashütte Original Senator Collection) 시계관련

https://youtu.be/Y-TDTxAbGC0

- 위치변경~ / 의상좋고~ / 글라슈테는 날씨가 좋아~ / 인당 15,000원 지원~ 캬~ 복지보소~

- 이번엔 세나토만 판다~ / 마린 크로노미터 근본이나 

※ 푸아르(Poire, 배) 핸즈, 레일웨이 미닛 인덱스, 로마 숫자 인덱스

> 크로노미터 레귤레이터(핀버클 3,380만원, 폴딩버클 3,630만원)

- 42mm 케이스 / 12.3mm 두께 / 시간당 28,800vph[4Hz] / 44시간 파워 / 50m 방수 

- 제로리셋 / 1분단위 조작

※ 글라슈테 양식: 블루 스크루, 골드 샤통, 스완넥 레귤레이터, 인그레이빙 밸런스 콕

> 코스모폴리트(월타)(RG 폴딩버클 5,040만원, SS 폴딩버클 2,760만원)

- 35개의 타임 존 /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공항코드로 표시

※ DST(Day Saving Time), STD(Standard Time)

- 44mm 케이스 / 14mm 두께 / 시간당 28,800vph[4Hz] / 72시간 파워 / 50m 방수

- 15분 단위 조작

> 문페이즈 스켈레톤 에디션(핀버클 5,110만원, 폴딩버클 5,390만원)

- 42mm 케이스 / 12mm 두께 / 시간당 28,800vph[4Hz] / 40시간 파워 / 30m 방수

※ 한줄요약: 눈치챘겠지만 세개다 질러서 삼총사를 만드는것이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