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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한국이 좋은점>
1. 병원비가 싸다--미국은 병원비, 보험료 모두 너무 비쌈
2. 119 앰뷸런스가 무료다--미국은 100만원
3. 교육비가 싸다--주립대 연간 5만불, 사립대는...ㄷㄷㄷ, 학부는 장학금도 거의 없음 / 한국은 연간 천만원?
4. 모든 프로세스가 빠르다--미국에서 컴퓨터 고장나면 기본 일주일, 길면 한달
5. 한시간 이내에 원하는 대부분의 장소에 도달 가능하다--미국은 땅이 커서 샤넬매장을 찾아 4시간 운전하고 가야하는 경우도 많음
6. 집값이 싸다--고급 아파트에 한정되겠지만, 10~20억으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주상복합에 살 수 있는 것은 축복임
7. 교통비가 싸다--교통카드로 무제한 환승이 웬말인가! 기본요금도 너무 싸다. 특히 택시!
8. 세금이 적다--각종 세금들은 정말...ㅠㅠ
9. 인건비가 싸다--사소한 일도 사람 한 번 부르면 기본 5만원
10. 안전하다--빈번한 총기사고, 위험한 퇴역군인들, 거친 불법이주자들...한국과는 스케일이 다름
<미국이 좋은점>
1.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으므로 에어컨을 신나게 사용할 수 있음
2. 노후가 보장됨--이것도 세금을 많이 낸 결과에 불과함
3. 영어를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됨--요즘은 미국 아이들이 중국어를 배움
4. 사교육이 적음--적을 뿐. 예체능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비용과 강도가 상상을 초월, 체조 배운다 하면 3연속 덤블링은 기본
5. 아웃렛이 잘 되어 있음--아웃렛까지 4시간 운전하고 가야하는 것이 함정
6. 옷값이 싸다--이건 인정. 다만 싼 옷의 품질이 좋다는 것 뿐, 고급 의류는 마찬가지로 비쌈
<미국에 대한 오해>
1. 교육비가 싸다--공립학교가 있긴 하나 수준높은 공립학교는 부자동네에만 있음, 사립학교는 연간 5만불 이상
2. 누구나 원한다면 교육을 받을 길이 있다--길은 있다! 다만 공부를 아주 잘해야지...한국도 공부 잘하면 장학금 받음
2. 학력차별이 없다--학력이 요구되는 직업일수록 장난없음. 아이비리그라는 말이 왜 나왔겠음? 인터넷에 미국 대학 랭킹 쳐보면 수없이 많은 자료가 있음
3. 명문대 출신이 아니어도 능력이 있으면 좋은회사에 취업--대졸 구직자가 학벌과 학점 외에 능력을 무엇으로 증명함? 2년제 나와도 명문대로 편입해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는 있겠으나 한국의 편입과는 성격도 다르고 쉽지도 않음. 심지어 고등학교 학점까지 요구하는 곳도 있음. 결국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론으로만 가능한 일
4. 누구나 상류층이 될 수 있음, 계층 차별 없음--명문 이런거 무지 좋아하고 집안 엄청 따짐. 사립대엔 음서제까지 있음. 다만 중산층 중에서 상류층의 삶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음. 각자 알아서 자기 삶을 살 뿐임.
5. 기름값이 싸다--한국의 절반정도..그러나 차타고 다니는 거리가 길어서 한달 기름값은 마찬가지.
6. 자동차값이 싸다--한국보다 싸긴 하나 요즘은 20%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듯. 참고로 유럽 BMW값은 한국과 비슷하고 비싼 곳도 있음. 싱가폴이나 베트남은 우리나라보다 차값이 훨씬 비쌈.
반말로 적어 죄송합니다.
평소 한국방송을 보며 왜 한국의 나쁜 점만 걸고 넘어지나 싶었는데, 마침 교육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봤습니다.
한국이 못 살 곳이고, 외국은 너무 좋은 곳 같지만 막상 살아보면 다 비슷합니다.
물론 미국의 좋은 점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 너무 좋은 곳도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한국이 좋은 나라인데 경제 수준에 비해 너무 눈이 높아서 소득이 몇배씩 되는 나라들과 비교해서 더 안좋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사는 나라들하고 비교해봐도 직접 살아본 스페인보다는 확실히 한국이 낫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도 크게 뒤질 것도 없는듯 해요.
실제 지표상으로 큰 차이없는 동남아 국가들이나 대만에 비해 충분히 살만하다 보는데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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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7.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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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ss
2013.07.23 14:23
공감합니다.. 특히 세금;;;
미국 세금은 정말;;; 월급받고 세금내고나면 허무해 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저희집 여름 한달 평균 전기세 7~10만원
미국 친구집 한달 평균 28~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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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와치
2013.07.24 09:05
독일의 경우 70만~100만원 나온다던데요? 난방이 포함된 것이지만... 참고로 1인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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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damo
2013.07.23 14:24
저도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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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3.07.23 14:25
조금 다른 생각.^^
일단 GDP 대비했을때 다 싼 건 아닌것 같구요~.
1. 1인당 의료 혜택은 부족하다.
2. 119 훌륭한 분들입니다.
3. 생애 교육 비용은 싸다고 보기 어려운 듯.
4. 빠른 프로세스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의 직장인들은 피곤해요.
5. 우린 코딱지만 하니까요.
6. 집값 10억 벌기 힘듭니다. 정말.
7. 교통비가 싸서...콩나물 시루처럼 출퇴근 하죠~~
8. 세금이 적다--OECD 국가들 중 낮은 편이지만 세금은 그닥~
9. 인건비가 싸다는 건 바꿔 말하면 소득이 적다 입니다.
10. 안전하다? (법치국가는 범죄율을 유지한다.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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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
2013.07.23 15:41
주변에...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수고했다고 용돈으로 1억 수표를 쓰라면서 주는 데....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그 용돈 받은 사람은 하루만에....다 사용을 해버리더라는.....
돈 잘 버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돈 잘 버는 사람은....저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네요....ㅠㅠ
월급을 기다리는 직업은 돈벌기 힘든가봐요....
프로젝트 이상 정도는 가야지....떨어지는 게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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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3.07.23 14:25
음...그래서 적절한 발란스가..일단 미국 시민권 따고, 일하는건 한국 와서....혹은 병원갈 일이나, 특히 이빨 치료 할때는 잠시 귀국..하는 분들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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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va
2013.07.23 14:30
학비는 대학생이 알바로 충당할수 있느냐 없느냐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군대 가있는 동안에도 학자금 이자는 계속 내야하는 현실인데, 법이 바꼈나 모르겠네요. -
aquaaqua
2013.07.23 14:36
한국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특히 농담이지만....
배달이 엄청납니다.
한강 수변공원에 앉아서 짜장면 시키면 옵니다....ㅋ.....
오늘 서울 비 많이 옵니다.... 시키면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배달맨한테 매너 지키려면 5,000원 한장이면 상호 쿨~~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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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7.23 14:42
ㅎㅎㅎ 편의면에선 한국 따라갈 나라가 과연있을까요...훌륭한 나라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아이들의 자랄수 있는 바람직한 환경과 멀어지는 안타까움이...어느나라든...장단점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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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
2013.07.23 14:42
90% 이상 제이슨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국이 단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장점이 훨씬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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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99
2013.07.23 14:57
한국이 미국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적정수준의 교육을 받고, 직업을 보유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은 너무나도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대기오염이 좀 심각하다는 정도? ^^
총에 맞을 걱정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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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
2013.07.23 15:12
저도 북미에서 11년 정도 살았는데 전적으로 제이슨님과 동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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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3.07.23 16:37
좋은 정보 입니다.
직접 체험하기 힘든 좋은 정보를 주셨네요.
그외 국가(일본, 베트남, 유럽)에 계신 분도 이런 정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추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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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34
2013.07.23 16:44
학벌이 없어도 사는게 문제가 없어서 그렇지 진짜로 미국 학벌 엄청 따집니다.
아예 대 놓고 학부 어디 나왔냐고 초면에 대뜸 물어보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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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바
2013.07.23 17:05
경험에서 우러난 좋은 정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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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41
2013.07.23 17:12
제이슨님 글 많이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북미에서 한 10년 생활하다 이제 한국 들어온 지 한 3년 됐는데요.
"한국이 못 살 곳이고, 외국은 너무 좋은 곳 같지만 막상 살아보면 다 비슷합니다.
물론 미국의 좋은 점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 너무 좋은 곳도 아닙니다."
써주신 글 중,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한 점은 '결국은 다 사람 사는 세상이다' 더군요.
주어진 상황에서 만족감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건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쓰고 매일 투덜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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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아탕아
2013.07.23 17:24
기회가 되면 미국에서 살고싶다는 어렴풋한 생각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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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랑
2013.07.23 17:41
저도 미국에서 한번 아파서 ct촬영하고 피 한번 뽑았는데 600 깨졌습니다...
다행히 보험이 돼서 다 커버 되었습니다. -
raul81
2013.07.23 17:43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미국의 가장 큰 단점은 인종차별적 요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한인들이 미국 주류 사회에 편입되지 못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닌가 싶구요.
장점은 자신이 부지런하면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다. 정도가 아닐지. 사견이지만 이건 제이슨님이 미국의 단점으로 말한 '인건비가 비싸다' 가 원인같기도 합니다. 인건비가 비싸면 자신이 무슨 일을 하던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은 대학 졸업후에 잠깐 공부하러 가면 좋은 곳이지, 살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건 내가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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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amel
2013.07.23 17:53
자본주의 경쟁사회이고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체제하에서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차별과 차이>를 구분못하는 사회적 인식에 있는것 같습니다 승자독식, 줄세우기 등 가로보다 세로를 너무 좋아하는 수직적 사회구조도 문제가 있죠
어제 초등학교에서 학생 환경 조사란에서 부모직업기입란을 없앤다고 하는 기사가 실렸더군요
아마도 부모의 부와 직업에 따라 아이들끼리도 서열화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힐 조치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 기사를 보고 뜬금없이 영화 친구의 느그 아부지 모하시노라는 대사가 생각나더군요ㅡㅡ)
왜 우리의 아이들이 부모님의 직업을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떳떳하게 공개하는게 아니라 위화감 조성 방지를 위해 비밀로 해야하는건지...나이가 들면 어떤일을 하시든 자신의 부모님을 자랑스러워하는 자식들이 대부분이겠으나 어릴때부터 차별적 인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사고와 그걸 부추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을 생각하니 꽤 씁쓸했습니다
끝으로 다른 선진국들처럼 대한민국도 세금을 통한 사회적 복지실현이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임은 개인적으로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다만 이전투구만을 거듭해온 예전과 달리 우리 세대에서는 자식들과 후손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데 보다 주도적이고 자기희생적 노력을 해야 일전에 나왔던 과도한 교육열과 사회계층 및 세대간의 갈등이 완화되지 않을까요? -
메디치
2013.07.23 18:17
많은 부분 제이슨님과 공감합니다.
한국 정말 좋은점은 왠만한건 배달 다 되고
(요즘은 해주세요, Food Fly까지 있어서 뭐 ㅎㅎ)
24시간 운영하는 음식점 술집 많아서 좋고,
그리고 이것저것 다양한 밤 문화..
미국은 정말 심심하죠 ^^;;
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 살아본 결과
한국이 제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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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2013.07.23 18:51
동네 치과하는 입장에서.......1번 항목이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의사들을 쥐어짜서 가능한건데... 많은 의사들이 그래도 그 취지에 공감하며 받아들이는데 반해...
의료비 비싸다고... 의사들은 도둑놈이라고 일단 전제하고 전투태세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 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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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매냐
2013.07.23 20:00
1번....의사들 수입 뺏어서 놀고 먹는 사람들 많아졌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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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2013.07.24 12:18
흐흣 근데 비추천 하나 있는거 보니, 타포에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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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
2013.07.23 19:44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세금은 우리나라가 싼편입니다
그리고 지인애기로는 중국교육 열풍이 장난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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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매냐
2013.07.23 19:58
돈만 많음 젤 살기 좋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밤새 놀수도 있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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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탄백마
2013.07.23 20:47
흉악범죄가 늘어나는 현실이라 흉흉하지만... 들은바로는 치안도 우리나라가 낫다고 들었네요..
자다보면 총소리가 들린다던..ㄷㄷ? 워치매냐님 말씀대로 밤새놀기도 가능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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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수
2013.07.23 21:05
다른건 몰라도 미국은 시계가 한국과 비교해서 대체로 싸죠 ㅋㅋㅋ 군대문제도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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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하드
2013.07.23 23:52
우리나라가 싫어진건 우리나라 자체이기 보다 방송매체입니다 특히 하나만 예를 들자면
어느 드라마들 보아도 남자 주인공은 돈많고 권력있는 외제차 타고 다니는 빵빵한 집안의 남자
아주 잘생긴 것은 옵션
사극에선 권력을 거느리는 왕의 아들 이나 임금 권력자
아주 낮은 곳에서는 전국구 조폭 우두머리 중간보스 이또한 어떤 세력의 권력자
여성은 가난한 여인 그런 미모의 여성에게 빠진 돈많고 권력 있는 남자 ㅋㅋㅋ
뻔한 레파토리에 그런 것 들로 하여금 사상이 세뇌되여 버린 여성 그런 여성의 사상에서
만들러져 버린 남성 그런 남성을 선호하게 된여성 이제는 제도가 되버린듯한 현실
그래서 많은 남성 여성 사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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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안
2013.07.23 23:53
대체적으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미국 의료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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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사운드
2013.07.24 06:25
잘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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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캐시
2013.07.24 10:3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여행은 한번 가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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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옥이
2013.07.24 11:35
좋은 정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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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24 11:39
한국 돈만 있으면 정말 살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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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맨
2013.07.24 12:30
생각하기에 따라서 단점도 장점도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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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7.24 14:17
공감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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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비우고
2013.07.24 14:29
^ ^ 대부분의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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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2013.07.24 15:05
희안하게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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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7.25 15:55
박사 100명이 모여서 토론해도 확실한 결론이 나올까말까한 내용인데..
너무 간략히 개인의 생각을 적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맞는 말씀들입니다만.. 전적으로 맞는 말은 아닌거 같아서요...
미국과 한국에 대해 개인적으로 갖고 계신 생각은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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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3.07.25 19:35
공감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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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Ay
2013.07.25 21:03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요 암요!!! 한국이 좋은나라지요!!
공감가는 바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전 한국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