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하얀늑대아들 2251  공감:10 2020.07.02 22:10


20200702_215836.jpg : 나름 완성한 시계 포트폴리오

20200702_215820.jpg : 나름 완성한 시계 포트폴리오

타포에 계신 대단한분들만큼은 도저히 자신이 없고, 제 자신의 스토리를 담아서 시계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왼쪽부터 

제가 태어난 해(1970년대, 사생활 보호)를 기념하여 1970년대 iwc

제가 첫 커리어를 시작한 해(2003년)를 기념한 omega

제 결혼(2011년) 예물 시계 casio

제 아들 태어난 기념(2014년) rolex

독일 회사로 이직(2017년) 기념 nomos

현 회사로 이직(2019년) 기념 lange


이로써 당분간 이 포트폴리오로 버티렵니다. 


제 자신의 얘기를 담았으니 셀프 만족. 


Ps 쓰고보니 노모스의 스토리가 약하네요.

내년에 애기가 태어나면, 그 자리를 바꾸겠습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9] 타임포럼 9 2318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465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1 590672 2015.02.02
Hot [신청 중] 5월 14일(화), 타임포럼이 2024년 2번째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41] 타임포럼 4 505 2024.05.02
Hot 소더비 시계 경매 (홍콩) [4] Energico 1 1261 2024.03.28
Hot Tic Toc과 함께한 도쿄 특파원 리포트 [34] Tic Toc 6 542 2024.03.06
Hot 크로노그래프 다이브 워치의 필수 조건 [17] 클래식컬 14 728 2024.01.20
32128 [유용한 정보]앨리게이터 스트랩 관리 2 [21] Jason456 11 2953 2012.07.05
32127 우리 모두 불가능한 꿈을 꿀 권리, 그리고 현실과의 밸런스 [63] file Eno 11 4433 2012.03.28
32126 ★ 팔라우 다이빙 여행기 #2 ★ - 첫째 날, 저먼채널, 블루홀 - [66] file 아롱이형 11 7034 2012.01.30
32125 독일-오스트리아-체코 여행기(7) [33] file 로키 11 3862 2012.01.11
32124 여러분, 아직 절망하기엔 이릅니다. [22] 로키 11 2741 2012.01.02
32123 뚜르비용(Tourbillon) 이란 무엇인가? [24] file 로키 11 47362 2011.06.07
32122 오버홀은 왜? [21] file 로키 11 26492 2011.04.19
32121 요즘 심심한 재미가생겼습니다...ㅎㅎㅎ [13] 씨익이 11 2747 2011.02.18
32120 시계 스펙의 딜레마 [22] file 클래식컬 10 1776 2023.06.26
32119 [슬기로운 줄질생활] 오늘은 손님이 세분입니다. 그래서 글이 깁니다 ㅎ [36] file 나츠키 10 786 2023.01.22
32118 문워치 뽐뿌...? [29] file 광주시계초보 10 955 2022.06.12
32117 아들에게 대물림한 시계 [26] file 랑카스타 10 1236 2021.09.15
32116 나카노 브로드웨이 다녀왔습니다. [32] file 나츠키 10 806 2021.08.09
32115 더운여름.. 로렉스의 대안.. 그것은 바로... [39] file 토리노 10 1689 2021.07.19
32114 추천에서 공감으로 [13] 나츠키 10 281 2021.06.23
32113 일본에 짜파구리가 ...! feat. Gucci Grip [49] file 나츠키 10 969 2021.05.27
32112 시계생활 30여 년을 돌아보며.. [52] file 태그허이어 10 1714 2021.05.26
32111 아이들이 참 금방크네요 [37] file 북신 10 771 2020.10.26
32110 갑자기 의미없는 게시글과 댓글들이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31] 클래식컬 10 1033 2020.07.20
32109 요즘 다이버들이 착용하는 시계 [72] file 클래식컬 10 3028 2020.07.09
» 나름 완성한 시계 포트폴리오 [96] file 하얀늑대아들 10 2251 2020.07.02
32107 롤렉스에 관한 나의 주관적인 이야기~~~ [49] goldburg 10 2245 2020.05.19
32106 사기꾼 (홍관의) 후기2 [36] file 광주시계초보 10 2606 2020.04.08
32105 시계장터의 카오스현상.. [24] 송똥구리몽 10 1906 2019.09.17
32104 자신의 시계 상태 살펴보기 [59] file Energico 10 4327 2019.08.15
32103 내가 생각하는 시계 브랜드 맵 [58] file JLCMaster 10 3496 2019.03.30
32102 부벤 앤 줴르벡 VANTAGE 2구 구매기/사용기(2) [34] file 광주시계초보 10 2587 2018.11.26
32101 오르골...뮤직박스 득템자랑입니다. 잡설도 포함. [44] file 훈바리 10 6809 2018.03.14
32100 롤렉스와 오메가 [55] ddugguri 10 15542 2018.02.17
32099 2017년3/4분기매체속의시계들(위시어폰,원라인,3대천왕,올아이즈온미,어트랙션,베이워치,칩스,청년경찰,분노의질주,고잉인스타일,라스트라이드,레전드오브투머로우,맛있는녀석들,모던패밀리,냄비받침,냉장고를부탁해,캐리비안의해적,라디오스타,리얼,로마의휴일,스파이더맨홈커밍,택시운전사,히트맨의보디가드,울프어브월스트리트,VIP,루씨드드림,악녀,완벽한거짓말,원더우먼) [33] file 토리노 10 11136 2017.10.09
32098 시간은 모든걸 죽인다? [11] file 후니짱 10 3898 2017.03.29
32097 어린 친구들의 시계 동호회 모임 후기 적어봅니다 하하.. ^^ [74] file FreeMaker 10 9142 2017.01.22
32096 사기란게 무섭네요 [42] file 플레이어13 10 4284 2016.11.08
32095 꼭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15] file ReFiLL 10 3031 2016.07.16
32094 드레스워치 보러 갔다가 만난 부러운 부자(父子)이야기 [46] 힘찬 10 7686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