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수집하는 여자들보면 어떤생각드세요? 잡담

시계나 가방이나  뭐 개인 취향이니  .........

남한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상관없다는생각이네요

본인 여력이 충분하다면 명품백 수백개가 있어도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그런 여자는 된장녀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허영심만 가득해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를 한다면... 그다지 좋게 보이진 않네요.

남자, 시계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능력이되는 범위에서라면 상관없을듯 합니당

누가 그러는가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그만큼의 능력이 수반되는 분들이면 멋져보이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한심해보여요.. ㅎㅎ

어떤 여자분이 수집하냐에 따라서 시선이 달라지겠죠

평범한 수입으로 빚내면서 무리하게 수집하면 한심해보이겠지만

여유로운 생활 누리면서 삶자체가 럭셔리하고 이런 상황에서 수집한다면

명품백들이 더 빛이 나겠죠 ㅎㅎㅎ

모든 취미가 그렇겠지만 자기 분수에 맞게 소비한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 시선을 너무 신경쓸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 취향,취미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뭐라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주변 사람들을 만족 시키는 건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

시계가 많으면 "하나면 충분하지 뭐 그렇게 많이 필요해?"

고가의 시계라면 "나 같으면.. 차라리 그돈으로..."

시계가 없으면 "너는 남자가 되어서 번듯한 시계 하나 없어서 되겠어?"

저가의 시계라면 "나 같으면..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적고 보니 시계 대신에 가방을 넣어도 말이 되는군요. ㅎ)

뭐 어떠한 상황에서든 항상 좋아보일 수는 없겠지만, 저는 제 시계벽(?) 때문에 뭐라고 말 할 처지가 아니네요..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시계를 수집하는것.. 백을 수집하는것..그다지 차이가 있을까요..

윗분들 말씀처럼..개인범위내에서 능력이 된다면야.. 수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 남에게 허세 부리면서 까지 .. 수집하는것은... 쪼금 자제해야 될거라고 봅니다  ^^

세상에는 여러 성격의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그런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훔치거나 사기쳐서 산 게 아니라면 문제될 것은 없지요.

만약 지나친 소비로 가방은 많은데 쓸 돈조차 없다면 그것 또한 본인 책임입니다.

너무 쓸 돈이 없다면 알아서 가방 팔아서 생계를 꾸리든지 하겠지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전 허세를 부리거나 무리를 해서 사는 것까지도 괜찮다고 봅니다.

정말 개인이 은행에서 돈을 해서 물건을 사는것도 그냥 본인 가치관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남에게, 특히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면 그게 문제죠.

저도 가끔 생각해 봤던건데~~~ 제가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가끔 와이프한데 좋은 시계하나 사줄께 라고 하면 시계말고 가방사줘라고 대답합니다.

남자는 시계, 여자는 가방~~~ 자신의 능력에 맞게 사고 모은다면야 아주 좋은 취미생활이지만 무리해서 구매하고 허세 부린다면 충분히 욕먹을수도 있는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너무 무리해서 자기의 능력 밖으로 돈을 끌어다가 치장하는거 보면 솔직히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그걸 하는건 분명 자신의 자유... 그러나 또 다른 편에서 그런 사람을 보고 뭐라고 뒤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범주겠지요. 무리해서라도 치장하는 경우라면 이런 다른 사람들의 뒷말은 무시해줄만한 자기 배짱은

있어야할거 같아요.

능력이 된다면 아무 문제 없지않나요

근데 능력이 안되는데 너무 명품 명품 하는 사람들은 된장스럽게 보이는건 사실이죠

저도 능력만 된다면 아무문제 없다고 봅니다. 만수르가 슈퍼카 수집하는거랑 머가 틀릴까요???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하게 빚내서 사고 그 빚에 허덕이고 하는게 문제겠죠? 

시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본인 돈으로 빚안내고 모으는거면 상관없지요

자기 돈 자기가 쓰는데 남들이 관여할 필요없지요. 빚을 내던 벌어쓰던  본인이 책임질 일이지 남들이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생활수준에 맞게 생활한다면 문제는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계가 그렇게 드러나지지 않아서...

대부분 구입자가 스스로 능력껏 구입을 해서.

명품시계에 환장한... 이란 표현이 잘 나타나지는 않는것 같네요.

뭐 비슷한 것 아닐까요? 어찌보면 남자이기에 더욱 욕먹을 만할 수도 있겠네요 ^^;

명품백 수집이나 시계수집이나 같다고 봅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산다고만 한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남자가 시계수집하는거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적절하게 사면 취미라고 보일테고, 지나치면 ^^ ㅎㅎ

빚내지 않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는 능력내 한도라면 취미이자 취향으로 생각해야죠...

누구나 좋아하는게 있고, 그걸로 큰 만족감을 얻는다면 비슷한것 아닐까요?

명품백이랑 시계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남들이 모라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머 ㅎㅎ

능력이 기준이 되는거겠죠...

무엇이든지 본인이 감당 할수있는 정도면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괜찮겠죠.

하지만 과욕은 금물이겠죠.  ㅎㅎ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ㅎㅎ

취미가 수집이라면 뭐라할건 아니죠. 힘들게 아끼고 아껴서 자기가 갖고싶고 하고싶은거 하니깐요. 하고싶은거 하기위해서 돈버는거 아닌가요? 여유가 있던 없던 가방뿐만 아니라 다향한 쉬게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을 수집하는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게 단지 수집 품목이 명품백 이여서 욕먹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남들에게 있어 보이고 싶어서 주변 시선을 의식한 자랑을 위한 구입이 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명품이나 시계나 똑같다고 생각하지요

여잔 가방 남잔 시계...

저는 남이사 뭘하든 신경쓰지말자 주의라 크게 생각은 안드네요

취향존중

또이또이~

저는 절제하는편 이지만, 여자의 가방욕구는 끝도 없네요. 솔까 가치를 보면 가죽가방 이 700 넘어가는거 이해 불가죠.

능력이 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능력에 맞게 한다면..전혀 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나 수단이 불법이 아니라면.^^

그냥, 모으는게 취미구나.. 이런생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