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이 중요한가요?? 그럼 이런 경우 환불 받는게 나을까요?? 시계관련

자동차 정비와 같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이 생겨서 오일갈고 점검하는것이 아니듯이

미리미리 먼지털고 오일 발라주고 해야 기계의 마모도 줄이고 시계 본연의 정확성도 유지되고....

뭐 그런거지요... 판매자 분도 상당히 매너있는분 같은데 딱히 시계 이상 없으시면 그냥 차시다가

내년이나 후년쯤 한번 점검 받으시면 될것 같네요...

정말매너 좋은분같고 기계 고장 아니면 쓰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오버홀은 사설에서 충분히 저렴하게 가능할듯 합니다 ㅎㅎ 2824나 2892 계열은 국내 장인분들도 손쉽게 오버홀하실겁니다 !!

판매자분이 정말 매너가 좋으신것 같네요

만약 시계가 마음에 드신다면 저같으면 추후 오버홀 비용의 50%정도만 지원받는 정도로 할것같네요

사실 오버홀이라는게 주기가 정해진것은 아니에요. 장터 게시판에는 일부 4~5년만에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안한거면 오버홀 비용까지 들먹이며 가격에 영향을 주는데

주기가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다시말해 개인마다 실생활 착용하는것이 모두 다르며 시계 관리, 착용시간, 전부 다 영향을 줍니다.

즉 본인 시계오차가 과거보다 이상이 생기면 그때 오버홀할 시기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냥 차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시계를 7년 만에 오버홀했는데, 마모된 부품이 있어서 교환비를 추가로 낸적이 있습니다. 오버홀을 해도 결국 마모되는 부품은 생기지만 차라리 오버홀을 5년에 한 번은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개인의 선택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물론 주기마다 지켜서 하면 좋긴 좋습니다만 반드시 주기를 지켜서 해야된다까지는 아닙니다. 판매자분이 매너가 상당히 좋으신 분이네요.

롤렉스국내구매는 어디서 오버홀받는게 좋을까요? 추천사설업체도 있나요? 어디가좋을까요? 시계산지한달되었습니다만 ㅎ 7년 후에 하면되죠?

그동안 안차던 예물 시계(데이저스트)를 꺼내어 차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작동 잘 하고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구입한게 2001년이니 그동안 오랬동안 잠들어 있었는데.. (진짜 가끔 아니면 꺼지 않았으니)

오버홀이 꼭 필수로 필요할 까요? 뭐 지금 당장 문제 없으니 그냥 좀 더 나중에 해도 될까요?

새시계 검색하고 있는데, 비용도 많이 들어서... ㅠㅠ

시계를 여러 개 돌려 쓰는거면 3~5년 주기 보다 조금 길게 써도 괜찮을 수 있는데,

한가지만 꾸준히 착용하는거면 정기적으로 받는게 좋기는 한데,

보통 증세가 나타날 때 서비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딱히 할 말이 없내요 윗분들이 잘 적어주셔서

적절한 표현으로 자동차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오래 타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정비를 하듯이.

기계식 시계도 말그대로  기계이기에   오버홀이라는 정비주기가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부자라서   1초라도 오차발생시 시계를 부셔버릴 정도의 재력이 아니시라면,   관리라는 걸 해야겠죠.

제품에 다른 이상이 없다면 그냥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08년 1월에 롤렉스 요마, 10년 7월에 파네라이 112 시계를 구매해서 지금까지 착용한 결과 오차가 일정합니다.

고로 오버홀은 꼭 4 ~ 5년마다 해야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시계가 마음에 드신다면 그냥 반품없이 사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분이 진짜 매너가 좋은신 분인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이상증세가 없으면 안해도사실 괜찮습니다. 저도 가장 오래된게 아직 9년정도라 뭐라 확답드리긴 뭐하지만 9년이지나도 괜찮은걸 보면...

하지만 5년된 녀석이 하루 1분씩 차이가 나서 요걸 점검을 받아보려고합니다. 크로노그래프라 개인적으로 타임온리인 시계보단 오버홀 기간이 짧지않을까.. 생각도해봅니다.

제 경우는 2년이 안되어도 오버홀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되었던 경험도 있고

7년동안 안해도 괜찮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4~5년마다 해야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항일 뿐 판단은 시계의 오차 상태에 따라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메이커측에서 5년에 한번 오버홀하라고 하는 것은 5년 정도 사용후 점검 받아보고 필요하면 오버홀 하라는 거지 반드시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시계에 따라, 사용 환경에 따라 다 다릅니다. 10년 정도 쓰도 이상이 없는 것도 있고 1년 정도 쓴 것도 이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

많은 분들이 답글 달아 주셨듯 꼭 몇년 주기를 갖고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뭐 사용하는 사람의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잘 관리만 해주신다면요~

현재 구매하신 시계에 크게 문제 없으시다면

그냥 착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주인분 너무 매너 좋으시네요

시계는 내 몸에 부착되는 물건중에 하나죠. 조금이라도 찝찝한 점이 있다면 오버홀의 중요성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받고 다른 물건 사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는 물건이라면 쉽게 정이 붙지 않을겁니다. 

시계를 처음 사는 것이니, 새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정이 붙지않아요

그러실거면 그냥 쿼츠 끼시는게 마음 편하실꺼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3년이 지나니 오차가 20초이상 벌어져서 불안해서 했습니다...오버홀 받고나니 일오차 4~5초로 다시 일정해졌구요..

전 판매자 보살님 인증 ㅎㅎㅎ

판매자분이 굉장히 좋으신 분이시네요. ^^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5년 주기의 오버홀? '필수'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단, 5년 주기 점검이라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라면 그냥 찰 거 같습니다.

대인배님이셨네요 와우!

일단 판매자분의 성품에 한표를 던집니다.

구매자분이 시계가 맘에 들면 오버홀에 너무 민감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오버홀이 걸리신다면 판매자분과 다시 네고 또는 반품하는게 낫겠죠...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할듯...

그러게요 판매자분이 매너네요~

저는 8년째했습니다ㅡ.ㅡ

판매자분 매너 좋으시네요... 저같으면 제 잘못이 아닌데 왜... 라고 생각하고 당황해했을거 같은데... 저렇게 단번에 환불해주신다고 한걸 보면 되신 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