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침반이 있어야하군요 멋집니다

오.. 신기하네요 ㅋㅋ

오 동그랗게 만들었음 어땠을까? 합니다. 

흐흐 만들지도 못하면서 참견이네요 ㅎㅎ;; 

멋지네요~~

오오오~ 능력자시네요..^^

다음에 오차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세요^ㅡ^

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저걸 만들었다면 여친이 한마디 하겠는데요 갈때까지 갔다고 ㅋㅋㅋ

오우~ 멋진데요? 추천꾹!!!

오우...엇그제 미드 '다빈치 디몬스'에서 해시계 보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드시다니...그 실천력에 박수 보냅니다...

진정 시덕후의 모습이시네요...추천합니다...

착용샷까지.. 대단하십니다.. ^ㅡ^ 이제 실사용 후기를 기대해봅니다..

멋진 발상입니다

이야 대단하십니다 고퀄 ㅋㅋㅋ 추천!!!

아우...깜놀...대단하시네요..실험정신과 아이디어 모두에 박수보내요....ㅅㅅ

대단하십니다!!! 실제 차고 돌아다니면 시선 집중이..@.@

조선시대에 휴대용 해시계가 있었습니다.

앙부일구는 조선 세종 때에 처음 만든 이후 조선시대 말까지 계속해서 제작되었고 가장 많이 만들어진 대표적인 해시계이다. 궁궐이나 관공서 그리고 때로는 양반들이 집에서까지 널리 사용하였으며, 정원에 설치해 놓고 시간을 측정하는 것과 휴대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원에 설치하는 것은 대개 받침대 위에 올려 놓게 만들었는데, 청동제와 돌로 깎아 만든 것이 많은 편이고 자기제품도 있다. 이것들은 대체로 아름답고 품위있게 만들었고 조각을 한 돌받침대에 올려 놓는 경우가 많았다. 휴대용은 표면을 반구형으로 오목하게 파고 그 중심에 침을 세우게 되어 있는 간략한 것이 있고, 자석을 붙여 남북을 정확하게 맞춰 시각을 측정하게 만든 정밀한 것의 2종류가 있다.

이 휴대용 앙부일구는 세로 5.6㎝, 가로 3.3㎝, 두께 1.6㎝의 돌로 만들었으며, 서울의 위도를 표준으로 하였다. 또한 제작자의 이름과 제작 연대(1871)가 새겨져 있어 해시계로서의 학문적 가치를 높여준다. 반구형 해시계 면의 직경은 2.8㎝이고, 나침반의 직경 1.9㎝로 주위에 24방향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여기에는 낮 시간과 시각선이 새겨져 있고 24절기와 절기선들도 새겨져 있다.

이런 휴대용 해시계는 만든 솜씨가 뛰어난 매우 드문 유물로 조선시대 과학기기 제작기술의 정밀함과 우수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ㅋㅋㅋ 잼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직접 차고 다니면 더 대박이겟어요 ㅎㅎ

재미있네요...............^^

ㅎㅎㅎ  훌륭합니다.

오호..ㅎㅎ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신선한데요 ㅎㅎㅎ

저도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대단하시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마지막 반전이..

ㅋㅋㅋㅋ 왜 전 웃기죠

첫 번째 사진만 보고 사이즈 가늠 못했는데

손목용 인거 알고 빵터졌습니다. ㅎ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기술을 사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밴드가 살렸네요 이글을 ㅎㅎ

너무 귀여워요

시판해도 구매 할 듯 ㅋㅋ

잘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