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보가 어렵다는 소문이

그동안 많이 남기신듯 ㅎㅎ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보 뿐 아니라 에이전트들은 늘 고민꺼리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때에는 재계약문제겠죠. 독립 메이커랑 거래한다면 좀 낫겠지만 그룹에 속한 메이커는 직접 상륙할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슴다. 할인한다고 하면 그보다 스위스프랑이 많이 내려간 점 때문이 아닐까 싶군요. 

아무래도 대중성이나 판매로 따지면 태그 > 브라이 >>>>>> 제니스 가 아닐까 합니다. 명보 브랜드들이 좀 약하긴 하죠 ㅠ

브랜드중에 가장 친절한 서비스로 기억하는데... 계속 수입사로 남아주었으면 합니다

브라이틀링 면세점에서도 크게 세일 하더라고요

지난주에 소동부띡 직원에게 로터는 메인스트링을 못감아준다는 이상한 설명을 듣고

내일 한남동 as센터에 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미리미리 한번쯤 방문해봐야겠네요~

가장 친절한 업체인데;;;

요새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 시계에도 영향이 미친것 아닐까요?

저도 얼마전 면세점가서 보고 있는데, 세일은 솔깃할 정도로 좀 하더라구요. 뭐.. 내국인 한도 초과라 뭐 상관없지만...

출처야 이유야 모르지만, 암튼 잘 되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제일 cs 센터가 좋던데요...

할인율이 평소보다 높아졌다면 스위스프랑의 하락에 따른 가격맞추기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만... 테그는 안하고 브라이틀링만 한다면 테그는 안해도 잘팔리는데 브라이틀링은 이기회를 잘 활용하려고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가격을 계속올리니 판매가 안되지요.

요즘 너무하시는것 같더라니,,,

태그는 대리점들 마진이 적다고 하더군요.

근데 좀 심하게 많이 오르기는 했습니다... 면세가만 해도 5년 사이에 거의 70~80%가까이 올랐네요.

명보는 좀 어려워도 될것 같습니다.... 태그가 한국에 직접 진출하고 싶어 하던데....

테그가 한국에 진출하면은 어떻게 되는거죠?가격면에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건가요?

태그와 어떻 계약조건일지.....

세일 절대 안해주려고하던데 저한테는 ㅠㅠㅠ

반가운 소식이군요

브리이트닝도 하나 꼭 가지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