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타포초짜 7161  공감:1 2018.11.22 20:05




일제시계가 가격대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마무리 퀄리티가 좋아서  50만원대 이하에서는 대안이 없는 것 같은데


20~30만원대 일제 시계랑  100원대 일제시계나 퀄리티에서는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카시오 2만원 초중반대 구입 가능한  MTP-1239D 모델 시리즈

메탈시계 기분 느끼면서 깡통메탈 밴드라 가벼워서

크게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착용할만 한 모델.   

시계 사이즈는 약39mm 내외 . 용두제외 약 36mm 

833fbddf28a4621f935f8c6382a18488.png28a42b62ac54236c860d664b67459df7.png















 2만원 중반대의  위 모델 보다 조금 더 스포티한 디자인의

MTP-1183P 시리즈

2e5115eb094d51dec5b52b9951a8eafb.png







 중장년층 전용은 MTP-1183G-7A

 가끔 여행 관련 방송 보면  동남아 노인분들은 이거 착용하시더라구요

5e20858e3069c8a28e64d067c3835a8c.jpg
















위 카시오 25000원짜리 금장 콤비 버전보다 전체적인 

스테인레스 마감 재질이나 고급 느낌의 

나름 티나는 깡통 밴드가 아닌 

통밴드 느낌의 상위 버전을 찾는다면 

가격대는 다소 나가는

15~16만원대의  세이코  SGF204  콤비 버전 .

쿼츠 제품으로 관리가 편해서 

중년층 이후 연령대 선물용으로 괜찮네요.

시계 사이즈 36mm. 용두포함 39.5mm

마감 재질 퀄리티나 고급감에서는 

세이코 250~300만원짜리 그랜드 세이코랑 그리 차이도 없습니다.

200만원짜리 그랜드 세이코가 내세우는거 

1년에 10~20초 시간 오차. 쿼츠를 강조하는데 

일반 쿼츠 시계 1년 시간 오차 2분 컷. 

1년에 시간 오차 2분 차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4821d0d726907cdfb7564b7b6f101dcd.jpg1ed83867232c5523e672c63978e213e3.jpgfdc63394eeec6cd385920507818b3574.jpg


















 2만원 중반대에 구입 가능한  MTP-1244D 모델.   

좀 더  활동적인  전투용 디자인으로

스크래치에 개의치 않는 현장 활동일 막 차고 다니기게 적합한 시계. 시계 사이즈 약 40mm. 용두제외 36mm

6f97c3832896a38959695af78776a6ac.png93343e739356550fd830d5da29ffd658.png














2만원 중반   MTP- V007D 모델 

2만원 초중반 가격대로 모던한 사각형태의 클래식 워치 

8a138059cab7b3f85e9fc8d609756742.png71c3e02d2b7d320a7d675e9454dd3d21.png












부로바 프리시져니스트  96B159 모델 : 가격 20만원 내외의 가격대로  고급 드레스 워치에 버금가는

군더더기 없는 퀄리티.

오토매틱의 초침보다 부드럽게 움직인다는  프리시져니시트 쿼츠로  1년 시간 오차가  15초 이내.

참고로 세이코에서 고급 상위 모델 브랜드로 내놓는 

그랜드 세이코의 쿼츠 시계조차 1년 시간 오차 10~20초 내외

200~300만원대. a819c7af856b3a2379b1cac5ddb02f40.png07095bfdefbcb6f287ed43bb41d06d09.png

fffa131be31e523d36aa8ec58658b788.png











25만원 내외의 중고로 구입이 가능한  부로바 데잇저스트 오토매틱 시계. 과거 10년전에는 15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했는데.

가격대가 2배가량 올라있습니다.

인터넷 중고 최저가에 30만원이상 하는건 죄다 업자들이 올린것.

그래도 나름 이런류의 시계들은 시간이 흘러도

가격방어 및 시계의 가치가 괜찮습니다.

dca87fd4eb6f1b918e46a0cb7ec0e8f1.png














모든 시계들의 종결자  롤렉스 데잇저스트 모델

폴리싱 및 오버홀 된 깔끔한 중고로 200만원 초 사이로 구입이 가능한 모델로 . 

다른 여타의 시계들을 압살 한다는 롤렉스 

200만원의 가격으로 천만원 이상의 기분을 내어본다.  

제3자가 볼때는 단지 롤렉스라는 브랜드의 가치만 볼뿐

얼마에 구입한 모델인지 가격은 논하지 않는다. 

롤렉스 신품 신모델 1천만~2천만원짜리는 

저가시계들에게는 바라볼 수 없는 가격대라 구입해봤자,

10년마다 감각상가 시계가격이 35%씩 하락.

액면그대로 해석하면 2천만원짜리 롤렉스 시계 20년 지난면 반값이하의 감각상가. 

차라리 고전  롤렉스 데잇저스트 모델 200만원 내외 가격대면

더이상 가격이 내려가는것을 볼 필요도 없으니 추천.  

남은 돈은 차라리 50돈짜리 골드바를 하나 사서 쟁여 두는게 더 현명.

데잇저스트 초기 모델 인터넷 최저가  300만원 350만원 나온가격들은 업자들이 백만원 이상 가격 남겨먹고 올려놓은것들,

그딴건 구입해 줄 필요가 없다 .

개인 매물대 200선. 

많이 줘봤자 200초 사이면 

쇼부 중고제품 구입 가능

72dcea2511552c1f9e6dcc6dc7f81754.png











지금까지 저가시계 구매자들이 최대한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시계 모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올리지 못했지만 추가적으로 그외 


오리엔트 맨즈 메탈 시리즈 오토매틱 10만원 중후반~20만원 내외


파워리저브 표시 되는건 오리엔트 스타 30만원대면 

괜찮은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드레스 워치 겸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최근 이벤트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군요.. [15] 토리노 5 969 2023.06.02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8] 타임포럼 9 2310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461 2021.06.28
공지 장터게시판(회원 및 셀러 장터게시판) 운영원칙 (2021.9.3 업데이트) [95] 타임포럼 24 23608 2019.05.13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0 590624 2015.02.02
공지 파일업로드 방법 (글쓰기, 댓글 공통) [5] 게시판관리자 34 538534 2015.01.12
Hot 소더비 시계 경매 (홍콩) [3] Energico 1 1228 2024.03.28
Hot Tic Toc과 함께한 도쿄 특파원 리포트 [33] Tic Toc 6 525 2024.03.06
Hot 크로노그래프 다이브 워치의 필수 조건 [15] 클래식컬 12 700 2024.01.20
Hot 오랜만의 타임포럼 벙개 후기 (시계편) [18] Tic Toc 13 703 2024.01.19
32520 한국인 개무시한 일본인 파이터 참교육 ㅋㅋ [14] dpcnl1 2 481 2023.04.17
32519 처참한 자동번역 [15] file Energico 0 364 2023.04.14
32518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시계 리뷰] 티쏘 슈망 데 뚜렐 파워매틱 80(Tissot Chemin des Tourelles Powermatic 80) [4] file 토리노 5 348 2023.04.11
32517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시계 리뷰]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IWC Ingenieur Automatic 40) [3] file 토리노 4 494 2023.04.07
32516 순대는 oo에 찍어먹는다 [45] file 토리노 3 1154 2023.04.07
32515 비오고 나니 날씨가 상당히 좋아졌네요 [7] 이현수 3 171 2023.04.06
32514 비오는데 운전들조심하세요 [5] 갓민재 1 103 2023.04.06
32513 (가입인사)봄비가 촉촉한 날 [9] 코메리칸스나잎 2 128 2023.04.05
32512 남자의 취미 (3) [27] file 금금 2 683 2023.04.04
32511 요즘 날씨 너무 좋네요 [6] 이현수 0 118 2023.04.04
32510 제네시스 GV80 쿠페 이쁘네요! [23] file 며르치보끔 0 591 2023.04.04
32509 한국 옛날 태권도 대회를 보고 놀란 외국인들 ㅋㅋ [10] dpcnl1 1 451 2023.04.03
32508 일본을 자주 가는 이유 [20] file 금금 3 647 2023.04.03
32507 WW 왔습니다. 사람 많네요. [17] file 수퍼오션.H 4 474 2023.04.02
32506 남자의 취미 (2) [17] file 금금 2 521 2023.04.01
32505 남자의 취미 [21] file 금금 6 458 2023.04.01
32504 WW2023 개인적인 소감 [23] file 현승시계 4 657 2023.03.29
32503 필리핀 파텍 매장에 들러봤습니다. 2022년12월. [16] file kadd 2 771 2023.03.28
32502 롤렉스도 드디어 뚜껑땃군요 ㄷㄷ [63] file 토리노 7 3227 2023.03.28
32501 진정한 매뉴팩처 워치메이커와 천재 1인 워치메이커의 기준 [7] 오후네시랑 6 509 2023.03.26
32500 애플워치란놈… [23] Mario 1 413 2023.03.22
32499 나이가 들수록 애인이 필요한 이유 [49] file 또꽝 5 1983 2023.03.21
32498 적정 시계수에 대한 고민 [32] 시계홀릭쓰 1 854 2023.03.19
32497 안녕하세요. [13] 불량이 2 150 2023.03.17
32496 최근 마블영화의 몰락과 시계시장의 비교 [10] 토리노 5 2985 2023.03.14
32495 초짜 시계성애자의 착각 [11] file 오후네시랑 6 5758 2023.03.13
32494 요즘 시계 슬슬 올라가는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16] 오데마사고 1 670 2023.03.12
32493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언박싱&리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칼리버 321(Omega Speedmaster Calibre 321) [5] file 토리노 5 376 2023.03.10
32492 흥미로운 마이크로 브랜드 와치메이커를 발견했습니다~ [18] file 오후네시랑 0 840 2023.03.06
32491 순대국밥 가격 [24] file 토리노 2 873 2023.03.03
32490 2023 상반기 소더비 시계 경매 [15] Energico 4 675 2023.02.24
32489 환율 [10] 50가지그림자 0 325 2023.02.22
32488 타임포럼 [12] file 노프라브럼 4 330 2023.02.22
32487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시계 리뷰] 리차드 밀 RM 07-01 인터걸랙틱(Richard Mille RM 07-01 Intergalactic) [10] file 토리노 3 299 2023.02.17
32486 중고 시계 매물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47] DOM3 7 1657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