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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전에 잠깐 IWC 시계에 푹 빠져서 지내다가 요즘엔 기계식 시계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IWC가 참 심플하고 보기 좋아서 그냥 좋구나~ 하고 있다가 시야를 넓혀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감탄의 연속입니다.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_=
IWC가 참 심플하고 보기 좋아서 그냥 좋구나~ 하고 있다가 시야를 넓혀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감탄의 연속입니다. 가격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_=
어쩌다가 보게 된 일본쪽 사이트입니다만 제랄드 젠타의 각종 제품들이 쫙 나와있더군요. 아직 완전 시계 초보입니다만 X임존이니 뭐시기니 여기 저기 사이트 돌아댕기면서 본 바로는 매우 특이한 디자인의 시계를 많이 내놓는 메이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미키마우스 그림을 보고 뭐 이런 시계가 몇 백만 원씩이나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 보다 보니 이런 게 identity라는 느낌이 옵니다. 사실 미키마우스 말고도 여러 디자인이 많으니까요.
심심해서 ebay 쪽에서도 좀 찾아보니 가장 비싼 시계들은 PP, AP 등등 가격대가 3~6억 원짜리부터 쭉 있더군요. 휴우~
요즘엔 크로노스위스 레귤레이터가 너무 갖고 싶습니다만 예산이 너무 부족하네요. -_ㅠ
요즘엔 크로노스위스 레귤레이터가 너무 갖고 싶습니다만 예산이 너무 부족하네요. -_ㅠ
제 자금 상황만큼이나 추운 겨울밤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