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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번역게시판뿐 아니라 번역이란 번역은 죄다 그가 해따!!
 
 
 
 
 
 
 
개지지님이 번역하신것중 번역게시판에 없는것들도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많~이 있습니당...ㅠㅠ(것참...부지런하십니다..;)
오히려 번역게시판에 없는 글들중 재밌고 흥미가 가는 글들이 많아서 이렇게 따로 추려서 올려봅니다.
번역게시판에 있는 글들은 대부분 너무 심각한.. 그래서 졸립고 재미없는(퍽) 글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각 포럼에 산재해 있는
번역글들중 재미있는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개지지님~!!! 미워요..ㅠ
 
 
 
 
(IWC 아쿠아타이머 Vs 롤렉스 서브마리너 번역글)
 
그냥 아쿠아타이머 대 서브마리너라면 고민을 한참 해보겠지만..
 
이 글에서 비교하는것은 쿠스토와 그린서브이니..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쿠스토의 손을 번쩍!! 입니다 ㅋ
 
물론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서 선택한것이지만.. 쿠스토의 오렌지색은 AP의 오렌지스쿠바 만큼이나 예뻐보입니당~@.@
 
(이녀석을 소장하신분중 질리신 분이 있다면 pp에게 쪽지를 날려주세욤~ㅋ)
 
거기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그린서브마리너보단 그냥 블랙서브마리너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기 땜시..ㅋㅋ
 
아..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음...제가 워낙 좋아하는 오렌지색 쿠스토 관련글을 보고나니 주책을 좀 떨어버렸군요..
 
이글 끝자락에 보시면 개지지님이 금단의 영역에 들어서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ㅋ
 
 
 
(해외매니아의 폴쥬른 구매기 번역글)
 
전 정말 궁금한것이 하나 있습니다..
 
정녕 이녀석이 예쁩니까???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으니...;;
 
여보세요 폴쥬른 팬클럽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폴쥬른의 시계가 좋은게 아니라 폴쥬른이라는 사람의 팬일뿐인거 아닙니까??
 
맞다면 얘기좀 해주세요~
 
아니라고 돌던지진 말아주세요~;;
 
 
 
 
(드 꽁떼 아찌가 본 니콜라스 딜래로이 제네브<제대로 읽었나?> 번역글)
 
 
전 이시계 모릅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그래서 링크만 걸고 넘어갑니다...
 
성의없다고 돌던지지 맙시다..
 
이사님한테 개쿠사리 먹어가며 쓰고 있는겁니당..
 
경리 아가씨까지 눈흘깁니당.. 결재 안해주고 딴지꺼리 한다고...;
 
 
 
(플래티넘 시계들의 높은가격 번역글)
 
것참.. 별걸 다 번역하시는구만... 하고 생각하며 읽고있는데 글 상단부에 보니..링고님이 번역글 100개 채우라고 하셨다는군요..;;
 
글자체의 내용보단..개지지님은 타포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글이었다는데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오데마 피게의 새로운 탈진기 번역글)
 
자자 이런건 CR님께 패스~
 
[CR님~ 잘읽고 이부분을 CR님의 의견으로 채워주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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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요정도 분량으로요~]
 
(스티브 지 의 IWC 포르토피노 REF 5251 번역글)
 
전 개인적으로 이녀석 상당히 예뻐보이는데..
 
리플을 보니 현행품이 더 낫다는 말들이 많군요...흠...(진실을 외면하지 마!!)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ㅋ
 
뭐 제 개인적인 생각과 다른분들의 의견이 다를수 있다는건 당연한 일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깊은곳에서 나와 번역글)
 
음.. 어찌보면 상당히 에로틱해 보일수 있는 제목의 이 글은 파네라이가 어떻게 시작했는지에 대해 알수있는 그런 글 되겠습니다.
 
파네라이의 역사는 잠수와 함께했다는 거죠. 오버케이스된 롤렉스..? 흠..
 
 
 
(파네라이의 새로운 자사 무브먼트 기술소개회)
 
씨알님 보고계시죠?? 이번에도 부탁합니다..ㅋㅋ 저로선 도저히..;;
 
 
 
 
 
(스피드마스터 "리듀스드" 3510.50.00 해외리뷰 번역글)
 
 
 
 
 
원래는 이번에 전부 다 올리려고 했는데 양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읽는 분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그래요 이건 분명 읽는 분들이
지치지 않도록하기 위한 pp의 작은 배려라고 아주 뻔.뻔.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너무 많고 시간도 없어요..ㅠㅠ)
흠흠.. 암튼 그래서 브랜드 포럼게시판중에 오메가 까지만 올려드리고 다음에 더 쭉쭉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CR님..그렇게 무섭게 노려보지 마세요.... 저 넘흐넘흐 바빴어요..정말이예요..ㅠㅠ 
 
 
 
 
 
 
- 1부+@ 끝 -
 
 
 
 
 
 
 
ps. 저기요...소단대는요..그냥 재밌자고 쓴거였어욤...;; 그러니 저처럼 무책임한 놈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셨으면..쿨럭..
     그건그렇고...;; 이번글은 제가 봐도 너무 성의없네욤...ㅠ 저 이런놈이랍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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