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Omega는 진열된 상품수가 많은게 눈에 띄었습니다.
Zenith는 광고모델이 인상적이어서 이런 각도 찍어봤습니다. 나름대로 무게있고 훌륭한 느낌이었습니다.
Corum은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카드나 지도등의 특이한 다이얼을 가진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론진과 바쉐론,예거도 있구요. 생소한 Bedat도 있었습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IWC는 아직도 빅파일럿을 못구한 저에겐 둘러보기가 꺼려지는 부스였습니다. 마크16의 브레이슬릿은 반짝거리면서도 부드럽더군요.
Omega는 진열된 상품수가 많은게 눈에 띄었습니다.
Zenith는 광고모델이 인상적이어서 이런 각도 찍어봤습니다. 나름대로 무게있고 훌륭한 느낌이었습니다.
Corum은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인데 카드나 지도등의 특이한 다이얼을 가진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Dior은 심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샤넬도 있었지만 사진은 못 찍었고 상담내용을 들으니 미국에서도 인기가 좋으면서 비싸게 판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시계품질에 대해선 역시 별로라고...
론진과 바쉐론,예거도 있구요. 생소한 Bedat도 있었습니다.
다음 게시물은 보스턴의 Tourneau 재방문기입니다.
댓글 6
-
bottomline
2007.08.08 10:34
Corum.....제가 죠아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 ^&^ -
4941cc
2007.08.08 11:42
이상한거 좋아하시는 라인님 ㅎㅎㅎ -
Kairos
2007.08.08 12:40
역시 iwc.... 정제된 라인업이군요~ 잇힝 ㅎㅎㅎ -
지노
2007.08.08 14:39
코럼!! 룰렛시계 이쁜데...ㅋㅋㅋ
그나저나 언제 토너샾을 한번 가보게 될지...부럽습니다!!!!!!!!!!!! -
은빛기사
2007.08.09 00:15
오호,,,,,,라인님..제가 가지고있다 친구에게 양도한 코롬,,(시커먼넘이 국기가 알록달록있었습니다 열쇠모양의 양각도 짱짱했었는데..물론 날자창도 있구말이죠,,ㅎㅎ) 바로 가져올수있는데 트레이드 함해볼까요?? 제가 좋아하는방식은 리테일by리테일입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ㅎㅎ
눈이 번쩍 띄이는 사진들이군요,,술도 안먹고 카~소리가 절로 날것같습니다,, -
헌터
2007.08.09 21:17
예전에 라인님 께 corum 이 있었죠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