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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얼마 전 시계계급 관련 유머글이, 포스팅하신분의 의도와 다르게 조금 진지하게 간 사례가 있었죠
기사를 보던 중 비슷한 류의 찌라시가 있길래 퍼와봤습니다.
뭐 짐작하시듯이 이미 댓글은 난리가 났네요 ㅎㅎㅎ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1/110440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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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s
2021.11.30 15:16
ㅎㅎ 흥미로운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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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1987
2021.11.30 17:28
뭐... 좀 논쟁을 하자면 LVMH의 정책에 따라하자면 디올이 루이비통보다 위죠 ㅎ.
거기다 에르메스가 파는 남성용 의류 공급처는 에밀리오 제그나라는 현실...
에르메스는 오로지 켈리백과 버킨백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듯합니다..
이래서 럭셔리 브랜드는 스토리 텔링이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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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팡
2021.11.30 17:34
음...Dior가 한때는 샤넬과 동급이었는데 디자이너가 망쳐놓았고...
Gucci는 망해가다 디자이너가 살려 놨고...
패딩은 몽클보다 윗급도 많은데 패션디자이너 브랜드라 빠진 듯 하네요...
시계/ 자동차 계급도에서 이제는 다양한 물품에도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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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든 순서인가요? 가격 순서인가요?
캐나다 구스가 대를 이어 입는건 알겠군요. 애들이 유행할 때
입다가 다른 걸로 갈아타면, 옷값이 너무 비싸니까 부모님들이
그걸 물려 입더군요.
제가 입던건 몽벨이었는데, 우리 집사람이 5티어 제품을 사줬
군요.
저 명품 계급표도 시계 계급표만큼 오래동안 인구에 회자가 되
길 바랍니다. 만든 사람은 뿌듯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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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땐 숫자로...
가장 기본이되는 아이템 할인 된 리테일가가 그냥 그 계급이죠 뭐.
가격으로 인핸 진입 장벽 높을수록 급이 높다 보면 될 듯 합니다 ㅎㅎ
물론 거기서 아무리 가격 싸도 아무나 못사는 아이템들은 제외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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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런류의 기사나 짤은 재미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기대했는데 이것도 별 근거는 없군요. 매출액과 검색량이라서 빅데이터가 있나 했더니 그것을 기록했던 브랜드 중심의라고 써있어서 말장난이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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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네요ㅎㅎ
댓글 패딩도 재밌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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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12.01 09:59
대중적인 헤지스와 빈폴이 빠졌군요. ㅠㅠ
그상위의 MCM도,, 이해할수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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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분의 옵화가 없어서 좀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최근 10년을 지배한 분의 론칭브랜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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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카본은 처음 들어 봤네요 관심 가져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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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깡패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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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a
2021.12.05 09:59
따뜻하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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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것도 있군요.. 댓글에 패딩 너무웃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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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까
2022.01.05 20:27
역시 줄 세우기는 우리나라에서 참 좋아하는 분류 방식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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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아범
2022.01.06 11:40
노스페이스는 어디갔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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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분류를 좋아하는 우리 나라 방식이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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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
2022.01.10 21:44
개인적으로 캐나다구스가 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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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밌는 자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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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생로랑을 정말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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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i
2022.02.04 10:05
정말 우리나라 줄세우기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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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2022.02.12 15:29
가격이 등급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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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린이
2022.04.04 20:27
ㅎㅎ 등골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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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씨
2022.04.30 23:13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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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lano
2022.11.14 21:11
재밌네요
흠...코치랑 토리버찌 하나씩...그나마 잘 사용하지도 않는 우리 wifi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