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밴드 손목 어느부위에 맞게 착용하시나요?

아궁.. 저두 정말.. 다른분들 답변이 궁금해지네요.. 

흠.. 저의 경우능.. .. 손목뼈? 부분을 경계로 합니다.. 그밑 손의 방향으로 내려가면.. 착용이 좀 불편한듯 합니다만.. 

보통 왼팔에 착용하시되 크라운이 손목을 긁지않도록 차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주 밑부분까지 심할정도로 내려오지만 않게.... 검지손가락 하나정도 들어가게 줄여서 차고 있습니다...

손목형태나 개인의 취향정도에 따라 정답은 없어요... 편하다고 느끼는대로 줄여서 차심 될꺼같아요...

새끼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 찹니다~~

순목끝까지 내려오면 용두에 찍혀서 아프더군요~~

새끼손가락 하나 빡빡하게 들어갈정도로 남기고 찹니다.  미세조정 가능하면 저거보다 약간 더 여유로워도 되구요,

시계 차고 흔들흔들 할때 시계가 반대방향으로 돌아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저도 빡빡하게.. 딱 맞게 차는 편입니다. 메탈밴드는 헐렁거리면 보기도 그렇고.. 밴드자체에도 좋지 않다고 들어서리. 버릇되니까 헐렁거리면 진짜 이상해요.

지난주 구링크 줄 한칸 늘릴려고 매장 찾아갔습니다. 딱맞게 착용했는데 덥더군요 날씨도 그렇고요^^ㅎ

매장에 물어보니 손목에 제일 얇은 곳에 시계를 두고 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로 보통 맞춘다고 하더군요 ^^

답글들 감사 드립니다..

손목의 생김새가 다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 정답이 없겠군요. 맘 같아선 사진이라도 올려서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

일단 매장에 한번 나가 조정을 해볼까합니다.^^*~

이거 좀 애매한 문제죠 ㅎㅎ

사람마다 손목 생긴 모양도 다르고, 좋아하는 느낌도 다르고.

브레이슬릿이 손목에 착 감기는 착용감 좋은 녀석이면

좀 빡빡하게 맞는 것도 좋겠구요,

브레이슬릿이 통짜거나 해서 좀 뻣뻣한 타입이면

너무 빡빡하면 갑갑하거나 눌리거나

손목 부었을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손목뼈를 간신히 통과하는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조금 헐렁하게 차시는거같은데요 ..한코정도만 더줄이시면 편해질꺼같습니다 ..

이게참 애매한거같아요  취향존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딱맞게 찹니다 헐렁해서

시계가 손목에서 와따가따하면 그냥 좀 이상한거같애요 ㅎㅎ

여유롭게 새끼손가락정도 들어가게 찹니다.

꽉 끼면 자국나고 답답하더라구요.

저는 시계 구입할때 손목에 볼록 올라온 뼈부분있죠 그부분 위로 착용하는게 원례는 좋다고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사람이 넘어졌을때 땅에 손을 먼저 집게 되는데 그때 시계가 뼈부분 아래로 내려와 있으면 손목을 크게 다칠수 있다고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계를 착용하면서 시계가 내려온 상태에서 손목을 꺽어 봤는데 만약 무심결에 넘어졌을때 손이 꺽이면 아닌게 아니라 크게 다칠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모통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많이들 조정하시는것 같습니다. 

딱 맞게 찹니다. ㅎㅎ

여유있게 차는 이유 중 하나가 시계가 어디에 쿵할 때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입니다. ㅎ

새끼 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가 가장 알맞는것 같더군요

저도 새끼 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로 착용합니다~더울 땐 좀 달라붙는 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큰것보다는 나아서요~

전 여름에는 헐렁하게 차고 겨울에는 좀 딱맞도록 찹니다

여름에 좀 빡빡하게 차면 땀도 차고 답답해서 죽겠더라구요 ㅠ 시계를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