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서 피곤 합니다................................ 잡담

전 매일 야근입니다^^

오늘도 전반전은 끝내고 왔고 

잠시 신변정리 후 후반전 돌입예정입니다^^;;;

이러다보면 금요일이 오겠죠??? ㅋ

근데 곧 일요일이 다가온다는 것이 함정입니다ㅜㅜ

하루하루 충실하며 즐기며 사는게

최곤거 같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지금 메어있는 직장이 쉽지를 않게하네요ㅋ

아롱이형 님 처럼 제가 꿈꾸던 일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계획중이며 조만간 칼을 뽑지 싶은데...

그땐 저도 뜸~~~  할듯 싶네요

자 긴 연휴 끝에 첫 출근이지만

다들 화이팅!!!!  합시다ㅎ

하루종일 출장일정짜다가....비행기편이 마땅치 않아...

한 두시간 멍때리다 타포 보다...

후딱 들와서 애기들이랑 숨박꼴질하다 방에 숨어서 댓글질중입니다 ㅎㅎ

이 바쁜 와중에 무지막지한 황사를 뚫고 뭐하나 질렀네요. 역시 지름신은 가장 위대합니다. ^^

저는 거의 보름만에 출근했더니....

아직 확인 못한 이메일이 줄줄이 비엔나 입니다.

TㅅT

전 그냥...오늘은....영어단어 하나가 싫어질라 그래요....사실이라는 그단어가....

아 퇴근해야겠네욥

이사준비하랴~ 

간만에 일하랴~

정신읍네요 ㅋㅋㅋ

연휴 휴유증 크네요..ㅠ 힘넵시다~!

다들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까지 휴가입니다.. 후후후

오줌누고 자꾸 올리다가 꼬추끄트머리가 찝혀서 죽는줄 알았네요

연휴 끝내고 첫날에 새벽 기차타고 대구 출장 와 있습니다. ㅡㅜ

출근해서 이제야 타임포럼 들어와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설명될 듯 합니다 -,.ㅡ

전 장 보고 영화봤습니다 ㅎㅎ 킹스맨 생각보단 그저그랬어요~

이 시계만 놓고 하악거리는 하루였습니다 ㅎㅎㅎ

하하 연휴 끝나고 첫 출근이라 역쉬나 바쁘네요...

아직도 사무실서 일하고 있답니다~ ^^;;;;

버티고 버티다 어쩔 수 없어서 돋보기 맞추러 왔습니다.

이제 나이를 극복하기에는 연식이 너~~무 된 것 같아 서글픔니다.

죄송 ㅎㅎ저도5일까지 휴가라 남해놀러왔습니다 ㅋㅋ

월요일은 치맥이죠~ ^^b

연휴끝난 후유증이 크군요.

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ㅎㅎ

전 오랜만에 같은업계친구들이랑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전 이렇게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글을 보고 있네요

언제나 그렇듯! 아무일 없듯이!!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전 지금도 타임포럼에 로그인해서 여러 게시물의 바다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답니다 ㅋㅋ(저 술마셨어요 ㅎㅎ)

Pam Pan님 말씀처럼 전~ 언제나 그렇듯 자연스럽게

술마시고 집에와도 아무렇지않게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이렇게 습관처럼 타포를 로긴한답니다!!

 "타임포럼 뽀에버~~!!!"\^^/

어거지로..ㅠ처가에 다녀와서 이제막 타포켜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없었던 나라에서 평소와 같은 주말을 보내고 출근했네요. 설연휴가 그리워요~

저도 운동 따라가고 싶어요 ㅎㅎ

힘내세요!~